요도경유전립샘절제술 후 병실에 입실한 환자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체액불균형 / 배뇨장애 : 항상성 및 요로계
문제

요도경유전립샘절제술 후 병실에 입실한 환자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요도경유전립샘절제술은 수술 도중 다량의 출혈이 있으며, 수술 후 2∼3주간 정도는 출혈이 지속되어 소변색이 검다. 출혈과 혈괴 형성을 관찰하고 방광세척을 시행할 때는 섭취량과 배설량을 정확히 측정하고 등장성 용액을 사용한다. 수술 후 2∼3일간은 매일 2∼3 L의 수분섭취를 격려한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첫날부터 기동하고 심호흡과 기침을 격려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도경유전립샘절제술(TURP) 후 환자의 적절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TURP는 양성 전립선비대증(BPH)의 대표적 수술법으로,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해 전립선 조직을 깎아내는 방식이에요.

정답인 3번의 근거는, 수술 후 삽입된 3강 유치도뇨관을 통한 지속적 방광세척(CBI) 시 생리식염수(0.9% NaCl)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이는 혈괴(피떡)가 형성되어 도뇨관을 막는 것을 방지하고, 출혈을 세척하기 위한 필수적인 무균적 처치입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1번: 출혈 시 도뇨관을 제거하면 오히려 혈괴가 요도를 막아 혼동 주의! 급성 요폐를 유발할 수 있어요. 출혈 시에는 세척 속도를 높여 혈괴를 제거하는 것이 올바른 중재입니다.
2번: TURP 후에는 조기 기동이 권장됩니다. 장기간 침상안정은 정맥혈전색전증 등의 합병증 위험을 높여요.
4번: 수술 후에는 하루 2,000-3,000 mL의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소변을 묽게 만들어 혈괴 형성을 예방해야 해요. 1,000 mL는 너무 적은 양입니다.
5번: 수술 후에는 오히려 심호흡과 기침을 격려하여 무기폐와 호흡기계 합병증을 예방해야 합니다. 기침을 제한하는 것은 잘못된 지시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TURP 후 간호의 핵심은 "3C"로 외울 수 있어요: Continuous Bladder Irrigation(지속적 방광세척), Cough & deep breathing(기침과 심호흡 격려), Copious fluid intake(풍부한 수분 섭취). 그리고 출혈 시 도뇨관을 절대 빼지 않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TURP 수술 후 병동에 입실한 70세 남성 환자 Mr. Kim이 있습니다. 3강 유치도뇨관이 연결되어 지속적 방광세척이 진행 중이에요. 간호사로서 가장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요?

1. 도뇨관 개통성 유지: 세척액 주입구(Inflow)와 배출구(Outflow)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관찰하세요. 배출액이 선홍색으로 변하거나 흐름이 갑자기 멈추면 혈괴에 의한 폐색을 의심하고, 세척 속도를 일시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2. 출혈과 수액 균형 사정: 세척 주입량과 배출량을 정확히 기록하여 순 배뇨량을 계산합니다. 선홍색 출혈이 지속되거나 혈압이 떨어지는 징후가 보이면 즉시 보고하세요.
3. 조기 기동과 호흡기 관리 : 가능한 한 빨리 침상에서 일어나 앉고, 걷도록 격려합니다. 심호흡과 기침을 교육하여 무기폐를 예방하세요.
4. 통증과 불편감 관리: 방광 경련(하복부 경련성 통증)이 흔하므로, 처방된 항경련제를 적시에 투약하고 안위를 도모하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TURP 환자 간호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도뇨관이 잘 흘러가는지 눈 떼지 않고 보는 거예요. 혈괴가 끼면 순식간에 막히고 환자가 격한 통증을 호소해요. 세척액 주머니와 배출 봉지, 이 두 흐름을 항상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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