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결석 환자의 치료를 위해 체외충격파쇄석술을 받은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체액불균형 / 배뇨장애 : 항상성 및 요로계
문제
신결석 환자의 치료를 위해 체외충격파쇄석술을 받은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은?
1단백뇨
2고혈압
3요실금
4장천공
5옆구리 반상출혈✓ 정답
해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결석을 작은 파편으로 부수기 위해 초음파, 레이저, 건성충격파 에너지 등을 적용하는 비침습적인 시술로서 시술 후 신산통을 호소할 수 있으며 합병증으로 옆구리 반상출혈, 결석파편 잔류, 요로성 패혈증, 신장 주위 혈종, 출혈, 빈뇨, 핍뇨, 배뇨통, 혈뇨, 통증, 발열, 오한, 장폐쇄, 심혈관계 이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체외충격파쇄석술(ESWL)은 신결석을 비침습적으로 치료하는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고에너지 충격파를 신장 결석에 집중시켜 파편화시키는 원리로, 시술 후 가장 흔한 합병증은 옆구리 반상출혈입니다. 이는 충격파가 신장 실질을 통과하면서 주변 모세혈관을 손상시켜 생기는 피하 출혈로, 통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ESWL의 전형적인 합병증이 아닙니다. 단백뇨는 신장 사구체 손상 시 나타나나, ESWL의 직접적 합병증은 아닙니다. 고혈압은 장기적인 합병증으로 보고되기도 하지만, 시술 직후 나타나는 급성 합병증은 아닙니다. 요실금은 비뇨기계 수술이나 방광 기능 이상과 관련되며, ESWL과는 무관합니다. 장천공은 심각한 합병증이지만, ESWL보다는 복부 수술이나 외상에서 더 흔히 발생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ESWL 후 간호는 합병증 감시와 결석 배출 촉진이 핵심입니다. 환자에게 혈뇨가 1-2일간 지속될 수 있음을 교육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하루 2-3L)를 통해 파편 배출을 돕도록 합니다. 심한 통증, 고열, 지속적인 혈뇨가 있으면 즉시 보고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ESWL을 받은 A씨가 병실로 돌아왔습니다. 옆구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소변에 피가 조금 섞여 나온다고 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통증 사정과 관리: 통증의 정도, 위치, 특성(예: 쥐어짜는 듯한 통증)을 사정합니다.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하고, 안위 자세(건측을 아래로 한 측와위)를 취하도록 돕습니다.
2. 합병증 감시: 활력징후(특히 체온과 혈압)를 모니터링하고, 소변의 양, 색, 혈뇨 정도를 관찰합니다. 옆구리 부위를 육안 및 촉진으로 확인하여 반상출혈이나 압통 유무를 확인합니다.
3. 수분 공급과 배출 촉진: 하루 2-3L의 수분 섭취를 권장하여 결석 파편의 배출을 촉진하고 요로 감염을 예방합니다. 소변을 거를 체로 소변을 보도록 교육합니다.
4. 교육: 퇴원 후에도 수분 섭취의 중요성, 체로 걸러진 결석 파편을 병원에 가져와야 함, 통증이나 발열 시 즉시 내원해야 함을 설명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ESWL 후 혈뇨와 옆구리 통증은 많이 보는 증상이에요. 당황하지 말고, 수분 충분히 섭취하시고 소변 보실 때 체로 걸러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파편이 잘 나오는지 확인하는 게 재발 방지의 첫걸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