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투석 환자 간호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적절한 대처와 금기사항을 묻고 있어요.
만성 신부전 환자의 투석 치료는
혈액투석(HD)과
복막투석(PD)으로 나뉘며, 각각의 특성과 주의점이 확실히 다릅니다.
정답(④) 근거:
복막염은 복막투석의 주요 합병증입니다. 복막염이 발생하면 투석액이 정상적으로 여과되지 않고, 감염이 악화될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복막염이 있을 때는 복막투석을 즉시 중단하고, 감염이 조절될 때까지는 혈액투석으로 전환하거나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해요. 이는 감염 관리의 기본 원칙에 부합합니다.
오답 분석:
①
혼동 주의! 혈액투석 환자는
고인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인이 많은 음식(예: 유제품, 콩류, 견과류)을
제한해야 합니다. "제공"이 아니라 "제한"이 맞는 표현이에요.
② 복부유착(예: 과거 복부 수술력)이 있는 경우, 복막투석 카테터 삽입이 어렵고, 복막강 내 유착으로 투석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
복막투석의 상대적 금기에 해당합니다.
③ 복막투석 시에는 단백질과 함께 포도당이 투석액을 통해 매일 상당량 손실됩니다. 따라서 이를 보충하기 위해
고단백 식이가 필요하며, 일반적으로 식이 제한이 혈액투석보다 덜 엄격합니다.
⑤ 활력징후가 불안정한(예: 저혈압) 환자는 혈액투석 중 발생할 수 있는 혈역학적 불안정(혈압 급강하)에 매우 취약합니다. 반면, 복막투석은 체액 제거가 서서히 이루어져 혈역학적으로 더 안정적이므로, 이 경우
복막투석이 더 선호되는 방법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혈액투석(HD) | 복막투석(PD) |
| 식이 제한 | 염분, 수분, 칼륨, 인 엄격 제한 | 상대적으로 자유로움 |
| 혈역학적 안정성 | 불안정함 (저혈압 위험) | 안정적 |
| 주요 금기/합병증 | 불안정한 활력징후, 출혈 경향 | 복막염, 복부 유착, 탈장 |
| 단백질 필요량 | 정상~고단백 | 고단백 (투석액 손실 보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