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투석 환자에게 복막염을 의심할 수 있는 가장 유의한 징후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체액불균형 / 배뇨장애 : 항상성 및 요로계
문제

복막투석 환자에게 복막염을 의심할 수 있는 가장 유의한 징후는?

해설
복막염은 복막투석의 합병증으로서 가장 흔한 원인은 교환 시 연결 부위가 오염되는 것이다. 복막염의 증상은 뿌연 투석액, 발열, 복부의 반동성 압통, 복통, 전신권태, 구역, 구토 등이다. 복막염 의심 시 투석배출액의 배양검사와 민감도검사, 세포검사를 시행한다. 복막염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히 무균술을 유지해야 한다. 혼탁한 투석액은 복강 내 감염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하지부종과 투석액 배액 부전은 감염과는 관련이 없다. 도관부위 발적은 국소감염 징후이지만 복막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복막투석의 주요 합병증인 복막염의 초기 징후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복막염은 복강 내 감염으로, 가장 흔하고 중요한 징후는 배액된 투석액이 혼탁해지는 것입니다. 이는 복강 내 백혈구 수가 증가하여(100/mm³ 이상) 염증 반응이 일어났음을 의미합니다. 이 징후는 환자가 다른 증상(예: 복통, 발열)을 느끼기 전에도 나타날 수 있어 조기 발견의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혼탁한 투석액은 복막염의 가장 흔하고 특이적인 징후로, 환자 교육 시 반드시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환자는 매회 배액 시 투석액의 색과 혼탁도를 확인하도록 교육받습니다.

오답 분석:
- 혼동 주의! 하복부 통증(2번): 복막염의 흔한 증상이지만, 다른 원인(변비, 가스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어 가장 유의한 징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 도관부위 발적(4번): 터널 감염이나 출구감염을 시사하며, 이는 복막염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지만, 복막염 자체의 직접적 징후는 아닙니다.
- 하지부종(1번): 체액 과부하나 심부전, 단백 손실(복막투석 관련 단백 소실)과 관련이 있으며, 감염의 특이 징후는 아닙니다.
- 투석액 배액 부전(5번): 도관 폐색이나 유착을 의심하게 하며, 감염보다는 기계적 문제와 관련이 큽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복막염 진단 기준은 흔히 "2 out of 3"으로 기억합니다: ① 혼탁한 투석액(백혈구 >100/mm³), ② 복통, ③ 배양 검사 양성. 이 중 혼탁한 투석액이 필수 항목에 가깝습니다. 또한, 복막염 환자의 투석액은 호중구가 우세하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복막투석 환자가 "선생님, 오늘 나온 투석액이 뿌옇고 흐려요"라고 보고하면, 즉시 다음과 같이行動하세요.
1. 우선순위 중재: 남아있는 복강 내 투석액을 배액하여 검체를 채취합니다. 검체는 무균적으로 채취하여 세포계산, 그람염색, 배양검사를 위해 즉시 검사실로 보냅니다.
2. 환자 사정: 발열, 오한, 복통(특히 반동압통), 구역/구토 등 다른 전신 증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3. 초기 처치: 의사의 처방에 따라 "빠른 교환(rapid exchange)"을 시작하고, 항생제를 투석액에 첨가하여 투여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는 배양 결과에 따라 조정됩니다.
4. 교육 강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무균 기술(손씻기, 마스크 착용, 연결 시 대화 금지 등)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투석액이 맑은지 흐린지는 복막염의 초기 경보등이에요. 환자분들께 '배액할 때마다 병에 담아 창문에 비춰보세요'라고 꼭 말씀드려야 해요. 조금이라도 뿌옇다면, 주저하지 말고 연락하도록 교육하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