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전환술을 받은 환자에게 수술 후 나타나는 상태에 대해 설명한 것 중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체액불균형 / 배뇨장애 : 항상성 및 요로계
문제
요로전환술을 받은 환자에게 수술 후 나타나는 상태에 대해 설명한 것 중 옳은 것은?
1“누공 색깔이 창백한 것은 정상이에요.”
2“수술 후 이틀 동안 부종이 나타날 수 있어요.”
3“누공이 피부 높이보다 아래로 당겨져 있어야 해요.”
4“수술 첫날 소변 배설량이 섭취량보다 적을 수 있어요.”✓ 정답
5“산재성 통증이 있을 수 있고 수술 4일 후에는 장음이 없어져요.”
해설
•수술 후 첫 12∼18시간 동안은 요관이식 부위의 부종으로 요량이 감소된다.
•요로전환술 후 결장에 의해 전해질의 재흡수가 일어날 수 있다. 장음이 없으면 장폐색 때문이고, 누공이 피부로 돌출되거나 피부 아래 복벽 안으로 퇴축하는 것은 합병증이 발생했다는 징후이다. 누가 거무스레하고 청색을 띠면 혈액 공급이 안 되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다. 누의 부종은 수술 직후에 예상될 수 있는 증상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로전환술(Urostomy) 후 환자에게 나타나는 정상적인 상태와 합병증의 징후를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특히, 수술 직후의 생리적 변화와 합병증의 조기 징후에 대한 이해가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4): 수술 후 첫 12~24시간 동안은 요관(ureter)을 장관에 문합한 부위의 부종으로 인해 소변 배설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시적인 생리적 현상으로, 섭취량보다 배설량이 적은 것은 정상적인 경과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후 부종이 가라앉으면 소변 배설이 정상화됩니다.
오답 분석:
• 선택지 1: 혼동 주의! 누공(스토마(Stoma))의 정상 색깔은 분홍빛을 띤 붉은색입니다. 창백하거나 거무스레한 청색을 띠는 것은 허혈(ischemia)이나 혈액 공급 부족의 징후로, 즉각적인 보고가 필요한 합병증입니다.
• 선택지 2: 누공의 부종은 수술 직후(24~48시간 이내)에 예상되는 정상 현상입니다. "이틀 동안"이라는 기간은 정확하지만, 부종은 보통 수술 후 6~8주까지 서서히 감소하며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 선택지 3: 누공은 피부면보다 약간 돌출되어 있어야 합니다(보통 1~2cm). 피부 높이보다 아래로 당겨져 있거나 퇴축하는 것은 스토마 함몰(retraction)로, 장액 피부 분리 등의 합병증 위험을 높입니다.
• 선택지 5: 혼동 주의! 수술 후 장음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것은 좋은 징후입니다. 수술 4일 후에도 장음이 없거나 산재성 통증이 지속된다면 장폐색(ileus)을 의심해야 하는 합병증 징후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요로전환술 후 간호에서 "정상 vs. 비정상"을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스토마 색깔(분홍/붉음 정상, 창백/청자색 비정상), 스토마 높이(돌출 정상, 함몰 비정상), 초기 소변량 감소(정상 생리적 반응)는 반드시 외워야 할 트라이앵글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68세 남성 환자가 방광암으로 인해 요장(ileal conduit) 요루술을 받고 병실로 왔습니다. 당신은 수술 후 첫 담당 간호사입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1순위: 스토마 및 배액 상태 사정: 즉시 스토마의 색깔(분홍/붉음), 온기, 부종 정도, 돌출 높이를 확인합니다. 요루 주머니의 소변 색, 양, 특성(혈뇨 여부)을 기록합니다. 초기 소변량이 적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2시간마다 측정합니다.
2. 2순위: 통증 및 불편감 관리: 통증 정도를 사정하고,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합니다. 특히 복부 팽만감이나 날카로운 통증이 있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여 장폐색 징후를 발견합니다.
3. 3순위: 피부 보호 교육 준비: 스토마 주변 피부가 소변에 노출되지 않도록 올바른 요루 주머니 부착법을 계획합니다. 부종이 가라앉기 시작하는 수술 후 2~3일차부터 환자와 보호자에게 직접 교육을 시작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요루 관리의 시작은 '잘 보고, 잘 기록하는' 거예요. 수술 직후 스토마가 붉고 따뜻한지, 소변 조금씩 나오는지가 가장 중요해요. 환자분께 '처음엔 소변이 적게 나와도 괜찮다'고 설명해 드리면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 거예요."
핵심 개념
요로전환술 — 요로(소변의 통로)를 복벽의 인공 개구부(스토마)로 전환하는 수술. 방광을 우회하여 소변이 몸 밖으로 직접 배출되도록 합니다. 대표적으로 요장도관(ileal conduit) 수술이 있습니다.
스토마 — 장관이나 요관을 복벽에 고정시켜 만든 인공 개구부. 요로전환술에서는 요관을 이식한 장관의 일부가 스토마가 됩니다. 건강한 스토마는 분홍빛을 띤 붉은색이며 점막으로 덮여 있습니다.
스토마 함몰 — 스토마가 피부면 아래로 당겨져 들어가 있는 상태. 요루 장치의 밀봉을 어렵게 하고 소변 누출로 인한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합병증입니다.
장폐색 — 장의 운동 기능이 마비되어 내용물의 진행이 정지된 상태. 복부 수술 후 흔한 합병증으로, 복부 팽만, 구토, 장음 소실 또는 감소가 특징입니다.
요장도관(Ileal Conduit) — 가장 일반적인 비장관계 요로전환술 방식. 회장의 일부를 절제하여 한쪽 끝은 막고, 다른 한쪽 끝을 복벽의 스토마로 만들어 요관을 이식합니다. 소변은 이 도관을 통해 요루 주머니로 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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