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이식거부반응
수술 후 수일∼3개월 내 발생한다. 무뇨, 핍뇨, 이식부위통증, 발열, 부종, 갑작스런 체중증가, 고혈압, 전신쇠약, creatinine 청소율 감소, BUN/Cr 상승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장이식 후 급성 거부반응의 주요 증상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급성 거부반응은 이식 후 수일에서 3개월 사이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면역체계가 이식된 신장을 공격하여 염증과 조직 손상을 일으키는 상태입니다.
정답인 '옆구리 통증'은 이식된 신장의 피막이 팽창하거나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매우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환자는 이식 부위(보통 하복부 장골와)에 통증이나 압통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다른 선택지들을 분석해볼게요.
다뇨: 급성 거부반응에서는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해 혼동 주의! 핍뇨나 무뇨가 나타납니다. 다뇨는 오히려 이식 직후의 관류 상태가 좋을 때나 특정 약물(예: 이뇨제)의 영향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혈압: 거부반응 시 염증 매개물질과 사이토카인 방출로 인해 혈관 투과성이 증가하고,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해 체액 과부하 및 고혈압이 더 흔합니다.
체중감소: 급성 거부반응에서는 신기능 저하로 인한 수분 저류와 부종으로 혼동 주의! 체중이 증가하는 것이 전형적입니다.
BUN/Cr 저하: 거부반응 시 신장의 사구체 여과율(GFR)이 감소하여 혈중 BUN과 크레아티닌(Cr) 수치가 상승합니다. 따라서 '저하'는 정반대의 상황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급성 신장 거부반응의 증상은 "통증, 부종, 핍뇨, 고혈압, 체중 증가, BUN/Cr 상승"으로 외우세요. 특히 '옆구리 통증'은 다른 선택지와 명확히 구분되는 핵심 증상입니다. 이식 후 환자 교육 시 이러한 증상을 즉시 보고하도록 강조하는 것이 중요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신장이식 후 1개월 된 환자가 병동에 내원하여 "이식 부위가 아프고 붓는 것 같아요"라고 호소합니다. 체중은 2kg 증가했고, 혈압은 150/95 mmHg로 측정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시 활력징후(특히 혈압)와 이식 부위 상태(통증, 부종, 발적)를 사정하고 기록합니다.
2. 소변량을 정확히 측정하여 핍뇨 여부를 확인합니다. I/O 기록을 철저히 관리하세요.
3.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여 혈청 크레아티닌(Cr), BUN 검사 및 초음파 등 추가 검사를 요청합니다.
4. 환자에게 불편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해주고, 걱정을 이해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이식 후 환자를 돌볼 때는 '통증, 부종, 소변량, 체중, 혈압' 이 5가지를 매일 꼼꼼히 체크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작은 변화라도 거부반응의 초기 신호일 수 있으니까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