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신우신염과 만성 신우신염의 증상 차이를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급성 신우신염은
세균 감염에 의한 급성 염증으로, 발열, 오한, 옆구리 통증, 구역/구토, 전신 쇠약감과 같은 전형적인 전신 및 국소 증상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반면,
만성 신우신염은 반복되는 감염과 염증으로 인해
신장 실질이 점진적으로 손상되고
섬유화되는 과정입니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거나 미미할 수 있지만, 신장 기능이 저하됨에 따라 특징적으로
고혈압이 나타납니다. 이는 손상된 신장이 나트륨과 수분을 적절히 배설하지 못하고,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 시스템(RAAS)이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혼동 주의! 발열, 오한, 구역/구토, 전신 쇠약감은
급성 감염기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만성 신우신염의 특징이라기보다는 급성 악화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만성 신우신염의 진정한 특징은
무증상 세균뇨, 간헐적인 요로감염 증상, 그리고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신장 기능 저하와 그에 따른 합병증(고혈압, 빈혈 등)에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급성 신우신염 | 만성 신우신염 |
|---|
| 주요 증상 | 발열, 오한, 옆구리 통증, 구역/구토 | 초기: 무증상 또는 비특이적 후기: 고혈압, 피로, 빈혈 |
| 검사 소견 | 백혈구 증가, 농뇨, 세균뇨 | 신장 기능 저하(BUN/Cr 상승), 단백뇨, 고혈압 |
| 간호 중재 포인트 | 항생제 투여, 수분 섭취 촉진, 휴식 | 혈압 관리, 신장 기능 보존, 재발 방지 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