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완화의료(Palliative Care)와
호스피스(Hospice) 상황에서
임종기 호흡곤란(Dyspnea)을 관리하는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임종기 호흡곤란은 환자와 가족에게 큰 고통을 주는 흔한 증상으로, 그 관리 목표는
증상 완화와 안위 증진이며, 생명 연장이나 침습적 치료가 아닙니다.
정답인 "기관지확장제 투여"는 기관지 수축으로 인한 호흡곤란을 완화시키는 효과적인 약물 치료입니다. 임종기 환자라도 기저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나 천식 등이 있다면, 호흡곤란을 줄이고 편안함을 증진시키기 위해 사용됩니다.
혼동 주의! "마약성 진통제 투여 중지"는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임종기 호흡곤란의
핵심 약물 치료는 저용량의 모르핀입니다. 모르핀은 통증 조절뿐만 아니라 호흡곤란에 대한 공포와 불안을 줄이고, 호흡 중심의 민감도를 감소시켜 호흡곤란 자체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임종기 호흡곤란 간호는
비침습적 중재 우선, 증상 완화 중심입니다. 주요 중재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중재 | 목적 및 방법 | 비고 |
| 체위 변경 | 반좌위(Fowler's position)로 호흡 보조근 활동 용이 | 가장 기본적 |
| 환기/환경 관리 | 창문 열기, 선풍기 사용, 실내 습도 유지 | 공기 흐름이 호흡곤란 감소에 도움 |
| 약물 요법 | 저용량 모르핀, 기관지확장제, 진정제(불안 시) | 모르핀은 금기사항 아님! |
| 정서적 지지 | 간호사의 동행(presence), 안심시키기, 가족 지지 | 불안과 공포 감소 효과 큼 |
| 기도 관리 | 구강/인두 분비물 흡인 (필요 시) | 과도한 흡인은 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