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 달 전부터 코를 찡긋거리고 킁킁 소리를 반복해 내는 7세 아동에게 내릴 수 있는 진단은?
1상동증적 운동장애
2투렛장애
3지속성 운동 틱장애
4잠정적 틱장애✓ 정답
5지속성 음성 틱장애
해설
코를 찡긋거리는 운동틱과 킁킁거리는 음성틱이 함께 있어도, 처음 시작한 지 1년이 되지 않았다면 투렛장애로 진단하지 않는다. 틱이 1년 미만으로 이어지면 종류와 상관없이 잠정적 틱장애(과거 일시적 틱장애)로 본다. 투렛장애는 두 종류의 틱이 1년 이상, 지속성 틱장애는 한 종류의 틱만 1년 이상 이어질 때다.
핵심 정리 코를 찡긋거리는 운동틱과 킁킁거리는 음성틱이 함께 있어도 시작한 지 1년이 되지 않았다면 투렛장애로 진단하지 않는다. 넉 달 된 7세 아동에게 내릴 수 있는 진단은 잠정적 틱장애다. 정답은 ④이다.
1. 원리: 틱의 종류와 지속 기간으로 나눈다 틱은 갑작스럽고 빠르며 반복적이고 리듬이 없는 움직임이나 소리다. 눈 깜박임, 코 찡긋거림, 어깨 으쓱임처럼 근육이 움직이는 것은 운동틱, 헛기침, 킁킁거림처럼 소리가 나는 것은 음성틱이다. 틱장애는 18세 이전에 시작하며 어떤 틱이 얼마나 오래 이어졌는지로 진단이 갈린다.
두 종류의 틱이 함께 1년 이상 이어지면 투렛장애, 한 종류의 틱만 1년 이상 이어지면 지속성 운동 틱장애 또는 지속성 음성 틱장애다. 틱이 처음 시작한 지 1년이 되지 않았다면 종류와 관계없이 잠정적 틱장애로 진단하며, 예전에는 일시적 틱장애라고 불렀다.
2. 정답 ④ 잠정적 틱장애 코 찡긋거림은 운동틱, 킁킁거림은 음성틱이지만 시작한 지 넉 달밖에 되지 않았다. 1년 미만이므로 투렛장애의 기간 기준을 채우지 못해 잠정적 틱장애로 본다. 학령 전기와 학령기 아동에게 흔하며 상당수는 1년 안에 저절로 줄거나 사라진다. 다만 일부는 지속성 틱장애나 투렛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경과를 지켜본다.
3. 선지별 분석 ① 상동증적 운동장애는 손 흔들기나 몸 흔들기처럼 일정한 모양이 리듬 있게 반복되는 목적 없는 동작이다. 갑작스럽고 불규칙한 틱과 양상이 다르다. ② 투렛장애는 운동틱과 음성틱이 함께 있다는 점은 맞지만 1년 이상 이어져야 한다. 넉 달 된 사례는 기간 기준에 맞지 않는다. ③ 지속성 운동 틱장애는 운동틱만 1년 이상 이어지는 경우다. 사례는 음성틱도 있고 기간도 1년 미만이다. ⑤ 지속성 음성 틱장애는 음성틱만 1년 이상 이어지는 경우다. 사례는 운동틱도 함께 있고 기간이 짧다.
4. 기억 포인트 1년 미만이면 잠정적, 1년 이상이면 한 종류는 지속성, 두 종류는 투렛으로 정리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부모에게 틱이 일부러 하는 행동이 아님을 설명한다. 지적하거나 참으라고 꾸짖으면 긴장이 높아져 오히려 심해질 수 있다. • 틱이 언제 시작했는지, 어떤 종류가 있었는지, 긴장이나 피로할 때 심해지는지를 기록하면 진단과 치료 계획에 도움이 된다. • 변형 문항으로는 기간을 바꾼 사례(1년 이상)에서 투렛장애와 지속성 틱장애를 고르는 형태가 나온다.
환자7세 아동
호소 넉 달 전부터 코를 찡긋거리고 킁킁 소리를 반복해 낸다.
판단 운동틱과 음성틱이 함께 있지만 시작한 지 1년이 되지 않았으므로 투렛장애가 아니라 잠정적 틱장애로 본다.
간호 순서• 사정: 틱의 종류, 시작 시기, 지속 기간, 긴장이나 피로에 따른 변화를 부모와 아동에게 확인한다.• 수행: 틱이 일부러 하는 행동이 아님을 설명하고, 지적하거나 참으라고 꾸짖지 않도록 교육한다.• 평가: 부모가 틱에 대한 반응을 바꾸었는지, 틱의 종류와 지속 기간이 어떻게 변하는지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