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야뇨증 아동의 행동치료인 배뇨 경보기에 대한 옳은 설명을 고르는 문제다. 결론은 정답 ① 소변이 묻으면 경보가 울려 아이가 깨어나 방광을 비우도록 훈련한다이다. 조건 형성의 원리를 정확히 설명한 문장이다.
1. 원리와 배경 배뇨 경보기는 속옷이나 침구에 소변이 닿으면 센서가 반응해 소리나 진동으로 경보를 내는 장치다. 소변이 새는 순간 깨는 경험이 반복되면 방광이 찼다는 신호에 깨어나 화장실에 가는 반응이 점차 형성된다. 즉 방광 충만이라는 자극과 각성을 연결하는 조건화다. 효과는 며칠이 아니라 수 주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므로 아동과 보호자에게 꾸준한 사용이 필요하다는 점을 미리 설명해야 한다. 아동이 경보에 깨지 못하면 보호자가 도와 깨우고 화장실에 가도록 한다. 처벌이 아니라 훈련이라는 점을 강조해 동기를 유지하게 한다.
2. 정답 ① 소변이 묻으면 경보기가 울려 아이가 깨어나 방광을 비우도록 훈련한다. 경보기의 작동 원리와 목표를 그대로 설명한다. 소변 배출을 멈추고 화장실에서 배뇨를 마치는 과정이 훈련의 핵심이다.
3. 선지별 분석 ② 약물 치료와 병행하면 효과가 감소해 함께 쓰지 않는다: 경보기와 약물을 병행하는 방법도 쓰이므로 병행하면 안 된다는 서술은 맞지 않는다. ③ 5세 미만 아동에게 일차적으로 적용한다: 야뇨증은 소변 가리기가 완성될 연령(만 5세) 이후에 진단하며, 어린 아동에게 일차 치료로 적용하는 방법이 아니다. ④ 치료 성공 후 1년 이상 계속 사용해야 한다: 일정 기간 연속으로 건조한 밤이 이어지면 중단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1년이라는 기간은 근거가 없다. ⑤ 첫 주에 야뇨 횟수가 현저히 줄지 않으면 중단한다: 효과 판단에는 수 주가 필요하므로 첫 주의 변화만으로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사용하도록 격려한다.
4. 기억 포인트 소변 감지 → 경보 → 기상 → 화장실의 반복이 곧 조건 형성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아동이 장치 사용에 참여하도록 칭찬과 격려를 제공하고 실패했다고 꾸짖지 않도록 보호자를 교육한다. • 취침 전 배뇨와 저녁 이후 수분 조절 같은 생활 지도를 함께 안내한다. • 변형 문항으로 야뇨증의 다른 중재(약물, 동기 요법)와의 비교가 자주 나온다.
환자야뇨증이 있는 아동과 보호자
상황 야뇨증 치료로 배뇨 경보기 사용을 시작하려는 외래 상담 장면이다. 아동은 밤마다 이불이 젖는 일로 속상해하고 보호자도 세탁과 수면 방해로 지쳐 있다. 장치 사용이 처음이어서 방법과 효과가 나타나는 속도를 궁금해한다.
간호 순서• 사정: 야뇨 양상, 아동의 기상 반응, 보호자의 기대와 아동의 동기를 확인한다.• 수행: 소변이 닿으면 경보가 울려 깨어나 화장실에서 배뇨를 마치는 순서를 시연하고,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므로 꾸준히 사용하도록 교육한다.• 평가: 야뇨 횟수의 점진적 감소와 아동이 경보에 깨어나는지를 일지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