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에 아프지 않은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면 호르몬을 만드는 고환 종양이 여성형유방의 원인일 수 있어 즉시 의뢰한다. 유륜 아래의 단단하고 움직이는 원판 모양 조직, 가벼운 압통, 사춘기가 시작된 뒤의 발생, 한쪽이 먼저 커지는 비대칭은 모두 사춘기 생리적 여성형유방에서 흔한 모습이다.
핵심 정리 한쪽 고환에 아프지 않은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면 호르몬을 만드는 고환 종양이 여성형유방의 원인일 수 있어 즉시 의뢰한다. 유륜 아래의 단단하고 움직이는 원판 모양 조직, 가벼운 압통, 사춘기가 시작된 뒤의 발생, 한쪽이 먼저 커지는 양상은 생리적 여성형유방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병적 원인을 의심해 의뢰할 소견은 한쪽 고환의 무통성 단단한 덩어리다.
1. 원리와 배경 사춘기 남아의 여성형유방은 대부분 성호르몬 균형이 일시적으로 에스트로겐 쪽으로 기울어 생기는 생리적 변화이다. 그러나 드물게 다른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고환의 단단한 무통성 종괴는 에스트로겐이나 사람 융모성 생식샘자극호르몬(hCG)을 만드는 고환 종양을 시사하고, 이런 종양이 유선 조직을 자극해 유방을 키울 수 있다. 그래서 여성형유방이 있는 남아를 사정할 때는 유방만 보지 않고 고환도 함께 촉진한다. 종괴가 있으면 즉시 전문의에게 의뢰한다.
2. 정답 ④ 한쪽 고환에 아프지 않은 단단한 덩어리 고환 종괴는 생리적 변화로 설명되지 않는 병적 소견이다. 생리적 여성형유방은 대개 고환이 커지고 음모가 나기 시작한 시기에 나타나므로 고환 자체에 이상한 덩어리가 있다면 다른 원인을 찾아야 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유륜 아래를 눌렀을 때의 가벼운 압통은 생리적 여성형유방에서도 있을 수 있다. ② 고환이 커지고 음모가 난 뒤인 14세에 처음 나타난 것은 사춘기 진행 중에 흔히 생기는 시기와 맞는다. ③ 한쪽이 먼저 커지고 몇 달 뒤 반대쪽도 커지는 것은 생리적 여성형유방에서 볼 수 있는 경과이다. 양쪽에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좌우 크기가 다를 수도 있다. ⑤ 유륜 바로 아래의 단단하고 잘 움직이는 원판 모양 조직은 유선 조직이 커진 전형적인 모습이다. 병적인 의심은 유륜 중심에서 벗어난 딱딱하고 고정된 덩어리일 때 한다.
4. 기억 포인트 유륜 아래 움직이는 원판 = 생리적. 고환 무통성 단단한 덩어리 = 의뢰.
5. 실무와 국시 포인트 • 병적 원인을 의심할 소견으로 사춘기 전에 생긴 유방 비대, 고환 종괴나 비정상 크기, 빠른 증가, 딱딱하고 고정된 덩어리, 유두 분비물, 이차성징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 특정 약물이나 근육 강화를 위한 스테로이드 사용도 원인이 될 수 있다. • 고환 진찰을 부끄러워하는 청소년에게는 목적을 미리 설명하고 사생활을 지켜 준다. • 고환 자가검진 방법을 교육하고, 생리적 변화로 판단된 경우에도 크기와 양상을 다시 확인하며 오래 지속되거나 새로운 소견이 생기면 다시 평가받도록 안내한다.
환자가슴이 커져 소아청소년과 외래를 찾은 사춘기 남학생
호소 몇 달 전부터 유륜 아래가 볼록해져 걱정된다고 한다. 부모는 "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묻는다.
판단 대부분 사춘기 생리적 변화이지만 병적 원인이 숨어 있을 수 있어 유방과 함께 고환까지 확인해야 한다.
간호 순서• 사정: 발생 시기와 진행 속도, 사춘기 단계, 사용하는 약물과 보충제, 다른 질환 증상을 묻고 유방과 고환을 촉진한다.• 수행: 진찰 목적을 미리 설명하고 사생활을 지키며, 생리적 변화의 특징과 병적 의심 소견을 안내한다. 고환 종괴처럼 병적 소견이 있으면 즉시 전문의에게 의뢰한다.• 평가: 학생과 부모가 의뢰가 필요한 소견을 이해하는지, 정기적으로 크기와 양상을 다시 확인하겠다고 말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여성형유방 남아는 유방만이 아니라 고환도 촉진해 종괴 여부를 확인한다.
여성형유방 (Gynecomastia) — 남성의 유륜 아래 유선 조직이 커지는 것으로 사춘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흔히 생긴다
고환 종양 (Testicular tumor) — 호르몬을 만들어 여성형유방을 일으킬 수 있는 고환의 종양으로 무통성 단단한 덩어리로 만져진다
융모성 생식샘자극호르몬 (Human chorionic gonadotropin) — 일부 고환 종양에서 만들어져 유선 조직을 자극할 수 있는 호르몬
고환 자가검진 (Testicular self-examination) — 청소년이 스스로 고환의 덩어리나 크기 변화를 확인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