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주의력부족행동과다장애(ADHD) 아동의 행동 수정에서 가장 적절한 중재는 바람직한 행동 직후에 무엇을 잘했는지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보상하는 것입니다. 정답은 ①, 즉각적이고 구체적인 긍정적 강화입니다.
1. 원리와 배경 ADHD는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충동성이 핵심인 신경발달장애입니다. 이 아동들은 행동과 결과 사이의 간격이 길면 둘을 연결하기 어렵고, 계획·충동 조절 같은 실행 기능도 약합니다. 그래서 행동 수정은 바람직한 행동이 나타난 바로 그 순간에 결과를 주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칭찬이 "잘했어"처럼 막연하면 어떤 행동이 좋았는지 알 수 없으므로 "10분 동안 앉아서 그림을 그렸구나"처럼 행동을 짚어 줍니다. 스티커·포인트를 모아 보상과 바꾸는 토큰 경제도 같은 원리입니다.
2. 정답 ① 설명 정답 ① 바람직한 행동을 했을 때 즉시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보상한다는 긍정적 강화의 원칙에 맞습니다. 문제 행동을 지적하는 횟수보다 잘한 행동을 알아채 주는 횟수를 늘리면 아동은 성공 경험을 쌓고 자존감도 보호됩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충동 행동에 대응하지 않고 저절로 사라지기를 기대하는 것은 대체할 바람직한 행동을 가르치지 못합니다. 경미한 행동을 관심 주지 않고 넘기는 소거는 보조 기법일 뿐이며,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은 지나칠 수 없습니다. ③ 강한 체벌은 두려움과 분노, 공격성을 키울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알려 주지 못합니다. ④ 과제를 마칠 때까지 자리에 앉혀 두는 것은 아동의 주의 지속 한계와 과잉행동 특성에 비해 요구가 큽니다. 과제를 작게 나누고 중간에 짧은 휴식을 주는 편이 맞습니다. ⑤ 규칙을 한꺼번에 설명하고 엄격히 요구하면 작업 기억에 부담이 큽니다. 규칙은 적고 간단하게, 하나씩 시각적으로 제시합니다.
4. 기억 포인트 즉시·구체적·긍정적: 잘한 순간을 바로 짚어 칭찬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부모·교사에게 같은 보상 체계를 일관되게 적용하도록 안내합니다. • 사례형에서는 "처벌·방치·과한 요구"가 오답이고 "즉각적 칭찬·구조화"가 정답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ADHD로 외래 진료를 받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상황 수업 중 자리에서 자주 일어나고 차례를 기다리지 못해 꾸중을 자주 듣습니다. 부모는 야단과 체벌 사이에서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아동이 해낼 수 있는 행동과 문제 행동이 주로 나타나는 상황을 파악하고, 부모의 현재 대처 방식을 확인합니다.• 수행: 차례를 지키거나 과제를 끝냈을 때 바로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스티커 같은 작은 보상을 쓰도록 부모와 교사에게 교육합니다.• 평가: 바람직한 행동이 늘었는지, 보상 체계를 일관되게 적용하는지 다음 방문 때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행동 직후의 구체적 칭찬과 보상이 바람직한 행동을 늘립니다.
주의력부족행동과다장애 (ADHD) —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충동성을 보이는 신경발달장애입니다.
긍정적 강화 (Positive reinforcement) — 바람직한 행동 뒤에 보상을 주어 그 행동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을 높이는 기법입니다.
토큰 경제 (Token economy) — 바람직한 행동에 스티커나 포인트를 주고 모아서 원하는 보상과 바꾸는 행동 수정 방법입니다.
소거 (Extinction) — 문제 행동에 주던 관심이나 보상을 거두어 그 행동을 줄이는 기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