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학령기 아동의 대근육 운동 능력을 키우는 활동을 고르는 문제이다. 팔다리와 몸통의 큰 근육을 쓰는 전신 활동이 대근육 발달에 맞고, 손가락을 정교하게 쓰는 활동은 소근육 발달에 맞는다. 정답은 줄넘기, 자전거 타기, 공놀이를 권장하는 ①이다.
1. 대근육과 소근육의 구분 대근육 운동은 걷기, 뛰기, 점프, 던지기, 차기처럼 몸 전체와 큰 근육을 쓰는 움직임이다. 소근육 운동은 손가락과 손목을 정교하게 조절하는 쓰기, 그리기, 가위질, 구슬 꿰기 등이다. 학령기에는 두 영역이 모두 발달하지만, 이 문제처럼 대근육을 묻는다면 전신을 움직이는 활동을 골라야 한다.
학령기 아동은 신체 조절력과 협응력, 지구력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줄넘기는 리듬과 점프, 균형, 지구력을 쓰고, 자전거는 하지 근력과 균형 감각을, 공놀이는 던지고 받으며 눈과 손발의 협응을 사용한다. 이런 활동은 또래와 함께 하기도 쉬워 사회성에도 도움이 된다.
2. 정답 ① 줄넘기, 자전거 타기, 공놀이 정답 ①은 전신을 쓰는 신체 활동으로 균형, 협응력, 지구력을 기른다는 점에서 대근육 운동 능력 발달 증진에 맞는 중재이다. 아동이 즐겁게 반복할 수 있는 활동일수록 꾸준히 이어지므로 놀이 형태로 권하는 것이 좋다.
3. 선지별 분석 ② 독서는 인지·언어 활동이고 정자 쓰기는 손가락을 정교하게 쓰는 소근육 활동이다. 몸 전체를 움직이는 대근육 발달과는 거리가 있다. ③ 퍼즐 맞추기와 블록 쌓기는 눈과 손의 협응, 공간 지각, 문제 해결을 쓰는 활동으로 소근육과 인지 발달에 가깝다. ④ 컴퓨터 타이핑은 손가락의 빠른 움직임을 쓰는 소근육 활동이다. 오래 앉아 하는 활동이라 몸 전체를 쓰는 운동량도 적다. ⑤ 구슬 꿰기와 가위 사용은 손가락 조절력을 키우는 대표적인 소근육 활동이다. 유익하지만 이 질문이 묻는 대근육 발달 증진과는 맞지 않는다.
4. 기억 포인트 대근육은 뛰고 던지고 타는 전신 활동, 소근육은 쓰고 끼우고 자르는 손 활동.
5. 실무·국시 포인트 • 아동의 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는 활동을 정하고, 자전거 같은 활동은 헬멧 등 보호 장비와 안전한 장소를 함께 안내한다. • 운동 습관은 가족이 함께할 때 유지되기 쉬우므로 보호자도 참여하도록 권한다. • 변형 문제로 소근육 발달을 돕는 활동, 시기별 놀이 유형 비교가 출제될 수 있다.
환자학령기 아동의 보호자
상황 학령기 아동이 방과 후에 게임과 책 읽기를 주로 하며 몸을 움직이는 시간이 적다. 보호자가 아동의 운동 능력을 키울 방법을 묻는다.
핵심 포인트: 대근육 발달에는 전신을 쓰는 활동을 권한다
간호 순서• 사정: 아동의 평소 활동과 좋아하는 놀이를 묻고, 건강상 운동을 제한할 만한 문제가 있는지 확인한다. 집 주변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는지도 살핀다.• 수행: 줄넘기, 자전거 타기, 공놀이처럼 전신을 쓰는 활동을 아동이 즐길 수 있는 놀이로 권한다. 자전거를 탈 때는 보호 장비 착용과 안전한 장소를 함께 안내하고 보호자도 같이 참여하도록 제안한다.• 평가: 보호자가 활동의 종류와 안전 수칙을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아동이 활동을 재미있어 하며 이어 가는지 다음 방문 때 확인한다.
대근육 운동 (Gross motor) — 팔다리와 몸통의 큰 근육을 사용하는 걷기, 달리기, 점프, 던지기 같은 움직임이다.
소근육 운동 (Fine motor) — 손가락과 손목을 정교하게 사용하는 쓰기, 가위질, 구슬 꿰기 같은 움직임이다.
협응력 (Coordination) — 여러 근육과 감각을 맞추어 의도한 동작을 부드럽게 수행하는 능력이다.
지구력 (Endurance) — 일정 강도의 활동을 오래 이어 갈 수 있는 능력으로 규칙적인 신체 활동으로 향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