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오랫동안 무배란 상태인 다낭성 난소증후군 여성에게 자궁내막암을 예방하는 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지 묻습니다. 정답은 프로게스틴을 주기적으로 사용해 내막이 탈락되도록 하는 ③입니다.
1. 내막과 호르몬 자궁내막은 에스트로겐의 자극으로 증식하고, 배란 뒤 황체에서 나오는 프로게스테론이 이 증식을 멈추고 분비기 내막으로 바꿉니다. 임신이 되지 않으면 황체가 퇴화해 프로게스테론이 떨어지고 내막이 탈락해 월경이 일어납니다.
2. 무배란에서의 위험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만성 무배란이 특징이라 황체가 생기지 않고, 내막은 프로게스테론의 견제 없이 에스트로겐에 계속 노출됩니다. 이를 비대항 에스트로겐 상태라고 하며 오래 지속되면 자궁내막 증식증을 거쳐 자궁내막암으로 진행할 위험이 커집니다.
3. 정답 ③ 프로게스틴을 주기적으로 투여해 소퇴성 출혈로 내막을 탈락시킵니다. 복합 경구피임약도 같은 목적으로 쓰입니다. 자궁이 있는 폐경 여성의 호르몬요법에 프로게스틴을 함께 쓰는 이유와 같은 원리입니다.
4. 선지별 분석 ① 체중을 늘리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비만은 지방조직에서 남성호르몬이 에스트로겐으로 바뀌는 방향족화를 늘리므로, 체중을 줄이는 것이 배란 회복과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② 배란이 없으면 오히려 황체가 없어 프로게스테론의 견제 없이 에스트로겐이 내막을 계속 자극하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④ 에스트로겐 제제만 써서 월경을 맞추려는 선택은 내막 자극을 더할 뿐입니다. 프로게스틴이 함께 있어야 내막이 보호됩니다. ⑤ 무배란성 무월경에서는 내막이 탈락하지 못한 채 두꺼워질 수 있으므로 얇아져 위험이 낮다는 판단은 틀립니다.
5. 기억 포인트 무배란에서는 에스트로겐만 작용하므로 프로게스틴으로 주기적으로 내막을 탈락시킨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월경이 없어 편하다고 말하더라도 마지막 월경 시기를 확인합니다. • 처방된 프로게스틴 복용과 체중 관리가 내막을 지키는 목적임을 설명합니다. • 불규칙한 출혈이 길게 이어지면 내막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진료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환자오랫동안 월경이 없는 다낭성 난소증후군 여성
상황 여성은 다낭성 난소증후군으로 오랫동안 무월경 상태이며 월경이 없어 오히려 편하다고 말합니다. 간호사는 자궁내막암 예방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려 합니다.
판단 만성 무배란으로 황체가 생기지 않아 프로게스테론의 견제 없이 에스트로겐이 내막을 계속 자극하는 비대항 에스트로겐 상태입니다.
간호 순서• 마지막 월경 시기와 현재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합니다.• 무월경이 내막이 쉬는 상태가 아니라는 점을 설명합니다.• 처방된 프로게스틴을 주기적으로 복용해 내막이 탈락되도록 합니다.• 체중 관리가 배란 회복과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됨을 교육합니다.• 불규칙한 출혈이 길게 이어지면 진료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핵심 포인트: 무배란 여성은 주기적인 프로게스틴으로 내막을 보호한다.
비대항 에스트로겐 (Unopposed Estrogen) — 프로게스테론의 견제 없이 에스트로겐이 내막을 계속 자극하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