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자궁근종 절제술 뒤 퇴원 교육에서 옳은 내용을 고르는 문제다. 자궁을 보존하는 수술이므로 월경과 임신 가능성이 유지되고, 정답은 ② 수술 후 첫 월경은 통증이 심할 수 있음을 설명한다이다.
1. 원리와 배경 자궁근종 절제술은 근종만 떼어내고 자궁은 남기는 수술이다. 자궁적출술과 달리 월경이 계속되고 임신 가능성도 남기 때문에 퇴원 교육에는 월경 변화와 임신 계획이 반드시 들어간다. 절개한 자궁근층이 회복되는 동안 무리한 복압과 활동은 피해야 하며, 수술 후 처음 맞는 월경은 평소와 다르게 통증이나 출혈 양상이 달라질 수 있어 미리 알려 두면 불안을 줄일 수 있다.
2. 정답 ② 첫 월경 통증 설명 퇴원 후 처음 월경이 통증이 심할 수 있다는 점은 정상 경과일 수 있다고 미리 설명하는 내용이다. 환자가 놀라 응급으로 오해하지 않게 하되, 견디기 어려운 통증이나 이상 증상이 겹치면 연락하도록 함께 안내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자궁을 보존하는 수술이므로 임신이 가능해지는 만큼 오히려 수술 전후에 임신 계획을 논의해야 한다. 수술 방식에 따라 임신 시기와 분만 방법 상담이 달라질 수 있다. ③ 자궁벽이 아무는 시기에 이른 무거운 물건 들기와 격렬한 운동은 부적절하다. 제한 기간은 수술 방식과 의료진 지침에 따르며 일반적으로 몇 주간 제한한다. ④ 욕조 목욕과 수영은 절개 부위와 질 분비물 상태가 회복되기 전에는 피하도록 안내하며, 시기는 수술 방식과 의료진 지침에 따라 정한다. 1주일부터 가능하다고 일률적으로 가르치면 안 된다. ⑤ 갈색 분비물은 묵은 혈액일 수 있어 회복기에 흔히 나타난다. 연락이 필요한 경우는 선홍색 출혈이 많거나 지속되는 때, 악취가 나는 분비물, 발열, 심한 복통 같은 이상 징후다. 갈색으로 변했다는 이유만으로 즉시 연락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4. 기억 포인트 보존 수술이므로 월경과 임신 교육이 따라온다. 첫 월경 통증은 미리 알려 주고, 선홍색 출혈·악취·발열은 연락 신호로 가르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퇴원 교육은 활동 제한, 위생, 월경 변화, 임신 계획, 연락해야 할 증상 순으로 빠짐없이 전달하고 되묻기로 이해를 확인한다. • 변형 문제로는 수술 후 발열과 악취 나는 분비물이 있을 때 의사에게 보고하는 상황이 나온다.
환자32세 여성, 임신 계획 중, 근종절제술 후 퇴원
상황 자궁근종 절제술을 받고 퇴원을 준비하며 "다음 월경은 어떻게 될까요, 운동은 언제부터 하나요"라고 묻는다.
판단 자궁을 보존했으므로 월경과 임신 가능성이 유지되며, 회복기 활동 제한과 월경 변화 교육이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통증, 분비물 양과 색, 활동 상태, 임신 계획을 확인한다.• 수행: 첫 월경은 평소보다 통증이 심할 수 있으며 정상 경과일 수 있음을 설명한다.• 수행: 무거운 물건 들기와 격렬한 운동 제한, 욕조 목욕과 수영 제한은 의료진 지침에 맞춰 안내한다.• 수행: 선홍색 출혈, 악취 나는 분비물, 발열, 심한 복통이 있으면 연락하도록 한다.• 평가: 환자가 연락해야 할 증상을 되물어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근종절제술 후에는 월경과 임신 가능성이 유지되므로 첫 월경 통증과 임신 계획을 함께 교육한다.
자궁근종 절제술 (Myomectomy) — 자궁은 남기고 근종만 제거하는 수술로 임신 가능성을 유지하려는 환자에게 선택된다.
자궁적출술 (Hysterectomy) —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로 월경이 없어지고 임신이 불가능해진다.
수술 후 유착 (Adhesion) — 수술이나 염증 뒤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붙는 현상으로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퇴원 교육 (Discharge teaching) — 회복기 활동, 위생, 이상 징후와 연락 시점을 환자가 이해하도록 안내하는 간호 중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