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폐경 후 갑자기 질 출혈이 생긴 58세 여성에게 간호사가 가장 먼저 생각할 일을 묻습니다. 정답은 ③ 자궁내막암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즉시 진료를 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폐경 후 출혈은 원인을 확인하기 전까지 정상으로 보면 안 됩니다.
1. 원리와 배경 폐경 후에는 월경이 없어야 하므로 질 출혈이 있으면 비정상 소견입니다. 위축된 자궁내막이나 용종처럼 양성 원인이 더 흔한 편이지만, 자궁내막암이 첫 증상으로 출혈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악성 질환을 먼저 배제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질 초음파로 자궁내막 두께를 보거나 자궁내막 조직 검사를 하여 원인을 확인합니다. 간호사는 진단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므로, 출혈의 양과 시기를 확인하고 지체 없이 진료를 받게 연결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2. 정답 해설 정답 ③ 자궁내막암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즉시 진료를 받도록 한다. 폐경한 지 5년이 지난 58세에게 생긴 출혈은 악성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기다리지 않고 평가를 받게 해야 합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결과가 좋아지는 만큼 진료 연결의 속도가 중요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비타민 K 결핍이 출혈 경향을 만들 수는 있지만 폐경 후 질 출혈의 흔한 원인이 아니며, 악성 질환 확인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 식이 조절로 넘기면 진단이 늦어집니다. ② 호르몬 요법을 쓰는 여성에서 출혈이 생길 수는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출혈은 원인 평가의 대상입니다. 약 부작용으로 단정해 생각을 멈추는 것은 우선순위에 맞지 않습니다. ④ 운동으로 자궁에서 출혈이 생긴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일시적 출혈로 보고 넘기면 진료가 지연됩니다. ⑤ 폐경 후 출혈은 생리적 현상이 아니므로 안심시키고 지켜보라는 중재는 위험합니다.
4. 기억 포인트 폐경 후 출혈은 암부터 의심하고 즉시 진료, 지켜보기와 안심시키기는 오답.
5. 실무·국시 포인트 • 출혈의 시작 시기, 양, 통증 여부와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하여 진료 때 전달합니다. • 환자가 놀라지 않게 침착하게 설명하되 진료를 미루지 않도록 분명히 안내합니다. • '폐경 후 질 출혈' 하면 자궁내막암 평가라는 연결을 국시에서 자주 묻습니다.
환자58세 여성
폐경한 지 5년이 지났는데 어제부터 속옷에 피가 묻어 나온다며 놀라 내원하였다. 평소 특별한 질환은 없다고 한다.
확인할 정보• 출혈의 시작 시기와 양• 복통이나 다른 증상 유무• 복용 중인 약
판단• 폐경 후 출혈은 비정상 소견이며 자궁내막암을 배제하는 평가가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출혈의 양과 시기, 동반 증상을 묻는다.• 수행: 불안을 달래면서 지켜보지 말고 즉시 산부인과 진료를 받도록 연결한다.• 평가: 진료와 검사 일정이 잡혔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폐경 후 질 출혈은 정상이 아니며 자궁내막암 배제를 위해 즉시 진료한다.
폐경 후 출혈 (Postmenopausal Bleeding) — 폐경 이후 월경이 없어야 하는 시기에 생기는 질 출혈로, 원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궁내막암 (Endometrial Cancer) — 자궁 안쪽 점막에 생기는 암으로, 폐경 후 질 출혈이 가장 흔한 초기 증상입니다.
자궁내막 조직 검사 (Endometrial Biopsy) — 자궁내막 조직을 얻어 암이나 이상 증식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질 초음파 (Transvaginal Ultrasound) — 질 안으로 탐촉자를 넣어 자궁내막 두께와 자궁 및 난소 상태를 보는 영상 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