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호흡을 배우지 않았거나 하기 어려운 일반인 구조자는 가슴압박만 이어 가는 가슴압박소생술을 한다. 119 상황요원이 전화로 압박 위치와 속도를 안내하므로 신고한 채 따라 하면 된다. 기다리기만 하면 뇌와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끊기고, 맥박 확인에 시간을 쓰면 압박 시작이 늦어진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인공호흡을 할 자신이 없다는 주민에게 어떤 말을 해 줄지 묻습니다. 119 상황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슴압박만이라도 쉬지 않고 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를 가슴압박소생술이라고 하며, 인공호흡을 배우지 않았거나 하기 어려운 일반인에게 권하는 방법입니다.
1. 왜 가슴압박만으로도 의미가 있는가 심정지 직후에는 혈액 속에 아직 어느 정도 산소가 남아 있어, 처음 몇 분은 가슴압박으로 이 혈액을 뇌와 심장으로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면 혈류가 완전히 멈춰 뇌 손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이후 제세동의 효과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의 목표는 완벽한 술기보다 망설이지 않고 바로 시작하게 하는 것입니다.
2. 정답 ③ 119 안내에 따라 가슴압박만이라도 쉬지 않고 신고한 채 상황요원의 안내를 따라 가슴압박을 이어 간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상황요원이 전화로 압박 위치와 속도를 알려 주므로 휴대전화를 스피커로 켜 두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압박은 흉골 아래쪽 절반에 손꿈치를 대고 빠르고 깊게, 매번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도록 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등을 두드려 숨을 틔우는 방법은 이물로 기도가 막힌 사람에게 쓰는 처치입니다. 심정지는 혈류가 멈춘 상태라 맞지 않습니다. ② 구급대가 올 때까지 기다리면 그동안 뇌와 심장에 혈류가 전혀 가지 않습니다. 인공호흡을 못 한다는 이유로 손을 놓는 것이 가장 나쁜 선택입니다. ④ 숨만 불어넣고 가슴압박을 빼면 혈액이 돌지 않아 넣은 산소가 뇌와 심장에 전달되지 않습니다. 순서가 거꾸로입니다. ⑤ 일반인이 맥박을 오래 확인하는 것은 정확도가 낮고 압박 시작만 늦춥니다. 반응이 없고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이면 바로 심정지로 보고 시작합니다.
4. 기억 포인트 못 하는 것 때문에 멈추지 말고, 할 수 있는 가슴압박을 신고와 함께 바로 시작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일반인 교육은 반응과 호흡 확인, 119 신고, 가슴압박의 순서를 몸으로 익히게 하는 것이 중심입니다. • 인공호흡을 훈련받았고 할 의지가 있는 구조자는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정해진 비율로 번갈아 합니다. 선택지에서 인공호흡 때문에 압박을 미루거나 멈추게 하는 답은 피합니다.
상황주민 심폐소생술 교육
보건소 간호사가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는 중입니다.
호소 한 주민이 "입을 대고 숨을 불어넣는 게 겁나고 자신이 없다"고 말합니다.
판단• 반응이 없고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이면 심정지로 봅니다.• 인공호흡이 어려운 일반인은 가슴압박소생술을 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주민이 두려워하는 이유를 먼저 듣습니다.• 수행: 119 신고 후 상황요원 안내에 따라 가슴압박을 이어 가도록 마네킹으로 함께 실습합니다.• 평가: 압박 위치와 속도, 가슴이 올라오는지를 확인하고 교정합니다.
핵심 포인트: 인공호흡이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가슴압박만이라도 쉬지 않고 하는 편이 낫습니다.
가슴압박소생술 (Hands-only CPR) — 인공호흡 없이 가슴압박만 이어 가는 심폐소생술로 일반인 구조자에게 권한다.
심폐소생술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 심정지 환자에게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등으로 혈류와 산소 공급을 대신하는 처치이다.
상황요원 (Dispatcher) — 119 신고를 받아 전화로 심정지 판단과 가슴압박 방법을 안내하는 요원이다.
심정지 (Cardiac arrest) — 심장의 펌프 기능이 갑자기 멈춰 맥박과 정상 호흡이 없어진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