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심전도 전극은 피부를 통해 아주 작은 전기 신호를 받으므로 피부와 빈틈없이 닿아야 깨끗한 파형이 나옵니다. 붙일 자리의 땀과 기름기를 닦아 말리고 털이 많으면 잘라 내는 것이 올바른 준비입니다.
1. 피부 준비가 중요한 이유 땀이나 기름기가 남으면 전극이 쉽게 들뜨고, 털이 많으면 전극이 피부가 아닌 털 위에 떠 있게 됩니다. 접촉이 나빠지면 신호가 약해지거나 기준선이 흔들리고 잡파가 섞여 실제 부정맥처럼 보이는 인공물이 생깁니다. 이는 불필요한 경보를 늘리고 진짜 리듬 변화를 놓치게 할 수 있습니다.
2. 털 제거와 전극 상태 털은 면도날로 미는 것보다 클리퍼나 가위로 짧게 자르는 편이 피부 상처를 덜 냅니다. 전극 중앙의 겔은 촉촉해야 전도가 잘 되므로 포장을 오래 뜯어 두어 마른 전극은 쓰지 않습니다. 한 번 붙였다 뗀 전극은 접착력과 겔이 줄어 다시 쓰면 들뜨기 쉽습니다.
3. 정답 설명 정답 ② 땀과 기름기를 닦아 말리고 털이 많으면 잘라 낸다. 깨끗하고 마른 피부에 전극이 밀착되게 하는 준비입니다.
4. 선지별 분석 • ① 같은 전극을 여러 번 떼었다 붙이면 겔과 접착력이 줄어 접촉이 나빠집니다. • ③ 뼈가 튀어나온 부위는 피부와 근육이 얇고 평평하지 않아 접촉이 불안정합니다. 살이 평평한 곳을 고릅니다. • ④ 겔이 마른 전극은 전도가 되지 않아 파형이 흔들리므로 새 전극으로 바꿔야 합니다. • ⑤ 로션이 피부에 막을 만들어 접착과 전도를 모두 방해합니다. 피부가 건조해도 로션은 바르지 않습니다.
추가 확인 전극 부착 전 점검 순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환자에게 목적을 설명하고, 붙일 부위의 피부를 보아 상처나 발진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닦고 말린 뒤 전극 포장을 열어 겔이 촉촉한지 보고 붙입니다. 붙인 직후 가장자리를 손가락으로 눌러 밀착시키고, 모니터를 보며 파형이 안정되는지 확인합니다. 환자가 움직임이 많은 부위(어깨, 팔)에 가까운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기억 포인트 닦고, 말리고, 털 자르고, 새 전극을 평평한 살 위에 붙인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붙인 뒤 기준선이 안정적인지, P파와 QRS가 또렷한지 확인합니다. • 오래 모니터하는 환자는 기관 지침에 따라 전극을 교체하며 위치를 조금씩 옮겨 피부 자극을 살피고, 붉어지거나 가려우면 부위를 바꿉니다. • 피부가 얇은 노인은 한 손으로 피부를 지지하며 천천히 전극을 뗍니다.
상황심전도 모니터 전극 부착
장면 간호사가 환자 가슴에 모니터 전극을 붙이려는데 피부에 땀이 있고 털이 많습니다.
간호 순서• 사정: 붙일 부위의 땀, 기름기, 털, 피부 상태를 확인합니다.• 수행: 땀과 기름기를 닦아 완전히 말리고 털이 많으면 클리퍼로 짧게 자릅니다.• 수행: 겔이 촉촉한 새 전극을 뼈가 튀어나오지 않은 평평한 곳에 붙입니다.• 평가: 모니터에서 기준선이 안정적이고 P파와 QRS가 또렷한지 확인합니다.
판단 접촉이 나쁘면 인공물이 생겨 잘못된 경보와 오판의 원인이 됩니다.
붙인 직후 가장자리를 눌러 밀착시킵니다.
핵심 포인트: 전극은 마른 피부에 밀착시킨다
전극 (Electrode) — 피부에 붙여 심장의 전기 신호를 기계로 전달하는 접착 패드이다.
인공물 (Artifact) — 접촉 불량이나 근육 움직임처럼 심장 밖 원인으로 생기는 잡파이다.
기준선 (Baseline) — 파형이 없을 때 기록이 그리는 수평선으로 접촉이 나쁘면 흔들린다.
클리퍼 (Clipper) — 털을 피부 손상 없이 짧게 자르는 기구로 면도날보다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