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다리를 내리고 지내도 증상이 없는 심부전 환자의 다음 활동 단계를 묻는 문제입니다. 결론은 침대 옆 의자로 옮겨 앉아 지내는 시간을 늘리는 것입니다.
1. 단계적 활동 진행의 원칙 입원한 심부전 환자의 활동은 침상 안에서 팔다리를 움직이는 운동,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다리 내리기, 의자에 옮겨 앉기, 병실 안 걷기와 화장실 이용, 복도 걷기 순서로 한 단계씩 올립니다. 단계를 올릴 때마다 활동 전후의 맥박, 혈압, 호흡수, 산소포화도와 호흡곤란, 흉통, 어지러움을 확인하고, 견딜 만한 반응이면 시간이나 횟수를 늘린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2. 단계적으로 하는 이유 약해진 심장이 갑자기 늘어난 산소 요구를 감당하지 못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한편 너무 오래 누워 있으면 근력 저하, 기립성 저혈압, 정맥혈전, 폐 합병증 위험이 커지므로 활동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 정답 해설 정답 ① 침대 옆 의자로 옮겨 앉아 지내는 시간을 늘린다: 침대 가장자리 앉기를 견딤 → 다음은 의자 앉기로 한 단계만 올리는 것입니다.
4. 선지별 분석 ② 하루 두 차례 병동 계단을 한 층씩 오르내리게 한다: 계단 오르기는 산소 요구가 큰 활동으로 앉기 단계를 막 넘긴 환자에게는 병실 걷기와 복도 걷기를 건너뛰는 지나친 도약입니다. ③ 실내 자전거를 빠른 속도로 20분간 타게 한다: 빠른 속도로 20분은 강도와 시간이 모두 커서 초기 활동 단계에 맞지 않습니다. ④ 다시 침상에 눕혀 하루 종일 안정하게 한다: 증상 없이 앉기를 견딘 환자를 다시 눕히는 것은 불필요한 퇴보이며 침상 안정의 합병증을 부릅니다. ⑤ 혼자서 샤워를 하고 머리를 감게 한다: 따뜻한 물로 말초혈관이 넓어지고 팔을 머리 위로 드는 동작이 겹쳐 겉보기보다 심장 부담이 커서 초기에는 도움을 받거나 앉아서 하게 합니다.
5. 기억 포인트 침상 운동 → 가장자리 앉기 → 의자 앉기 → 병실 걷기 → 복도 걷기, 한 번에 한 단계
6. 실무·국시 포인트 • 의자에 처음 옮겨 앉을 때는 일어서는 순간의 어지러움과 기립성 저혈압을 살피고 짧은 시간부터 시작해 늘립니다. • 각 단계의 반응을 기록해 다음 근무조와 공유하고, 새 단계는 식사 직후처럼 몸에 부담이 겹치는 시간을 피합니다. • 환자에게 단계를 올리는 이유와 멈추고 알려야 할 증상을 미리 설명합니다.
환자심부전 입원 환자, 활동 진행
상황 심부전으로 입원한 환자가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다리를 내리고 지내도 숨참, 흉통, 어지러움이 없다.
판단 현재 단계를 잘 견뎠으므로 다음 한 단계로 올릴 수 있다. 여러 단계를 한꺼번에 건너뛰면 심장 부담이 커진다. 반대로 증상이 없는데 다시 눕혀 종일 안정시키면 근력 저하와 기립성 저혈압, 정맥혈전 같은 침상 안정의 합병증 위험이 커진다.
간호 순서• 사정: 활동 전 맥박, 혈압, 호흡수, 산소포화도• 수행: 침대 옆 의자로 옮겨 앉기, 처음에는 짧은 시간만 앉혀 점차 늘리기• 평가: 활동 직후와 휴식 후의 활력징후, 호흡곤란·어지러움 여부와 반응을 기록
핵심 포인트: 증상 없이 현재 단계를 견디면 한 단계만 올린다
단계적 활동 (Graded activity) — 반응을 확인하며 활동 강도를 한 단계씩 올려 가는 방식이다.
기립성 저혈압 (Orthostatic hypotension) — 자세를 바꿔 일어설 때 혈압이 떨어져 어지러움이 생기는 상태로 오래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흔하다.
심부전 (Heart failure) — 심장이 필요한 만큼 혈액을 내보내지 못해 활동 시 호흡곤란과 피로가 생기는 상태이다.
산소 요구량 (Oxygen demand) — 활동이 커질수록 근육과 심근이 필요로 하는 산소량이 늘어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