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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회장루 배출물은 대장을 거치지 않아 묽고 소화효소가 많아서, 피부에 조금만 닿아도 쉽게 붉어지고 짓무릅니다. 그래서 장루를 사정할 때는 점막 색뿐 아니라 장루 둘레 피부의 모양과 범위를 함께 보고, 피부보호판 구멍이 장루 크기에 맞는지도 확인합니다.
이 환자는 장루 바로 둘레 약 1 cm 폭으로만 피부가 짓물렀고, 보호판 구멍이 장루보다 5 mm가량 큽니다. 드러난 피부에 배출물이 계속 닿아 생긴 자극성 피부염으로 판단합니다. 보호판이 닿는 바깥쪽 피부가 정상이므로 접촉성 알레르기 가능성은 낮습니다.
수술 뒤 몇 주 동안은 장루 부종이 빠지면서 장루가 작아지므로 크기를 다시 재서 보호판 구멍을 장루 크기에 맞게 다시 오립니다. 짓무른 피부는 미온수로 닦아 말린 뒤 피부보호 분말 등을 적용하고, 배출물이 새는지 자주 확인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