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당뇨병성 케톤산증과 비교한 고혈당 고삼투질상태의 특징을 묻습니다. 결론은 며칠에 걸쳐 서서히 진행하며 고령의 제2형 환자에게 흔하다는 것입니다.
1. 원리: 인슐린 결핍 정도의 차이 두 상태 모두 인슐린 작용이 부족해 혈당이 크게 오르는 급성 합병증이지만, 부족한 정도가 다릅니다. 케톤산증은 인슐린이 거의 없어 지방 분해와 케톤 생성이 빠르게 일어나고 산증 때문에 구토, 복통, 쿠스마울 호흡이 일찍 나타나 대개 수 시간에서 하루 안에 진행합니다. 주로 젊은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인슐린 중단이나 감염이 계기가 되어 생깁니다. 반면 고혈당 고삼투질상태는 남은 인슐린이 지방 분해를 막아 산증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며칠에서 몇 주에 걸쳐 고혈당과 탈수가 서서히 쌓입니다.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하는 고령의 제2형 환자에게 흔합니다.
2. 정답 ③ 며칠에 걸쳐 서서히 진행하며 고령의 제2형에게 흔하다 서서히 진행하는 탈수와 고령의 제2형 환자가 고혈당 고삼투질상태의 대표 특징입니다. 산증 증상이 눈에 띄지 않아 발견이 늦어지고, 그동안 탈수가 심해져 혈청 삼투질농도가 높아지며 의식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선지별 분석 • ① 깊고 빠른 쿠스마울 호흡과 과일 냄새는 케톤산증의 소견입니다. 케톤과 산증이 있어야 나타나므로 고혈당 고삼투질상태에서는 뚜렷하지 않습니다. • ② 탈수가 가볍고 삼투질농도가 정상에 가깝다는 설명은 반대입니다. 고혈당 고삼투질상태는 탈수가 심하고 혈청 삼투질농도가 높게 오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 ④ 동맥혈 산도가 크게 떨어진 대사성 산증이 중심이라는 설명은 케톤산증의 특징입니다. 고혈당 고삼투질상태는 산증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 ⑤ 몇 시간 사이에 빠르게 진행하고 젊은 제1형에게 흔한 것은 케톤산증이므로, 두 상태를 맞바꾸어 읽으면 오답이 됩니다.
4. 기억 포인트 DKA는 빠르고 젊은 제1형, 산증과 케톤. HHS는 느리고 고령 제2형, 탈수와 고삼투.
5. 실무·국시 포인트 • 고령 당뇨 환자가 서서히 의식이 흐려지고 소변이 많이 나오다 줄면 고혈당 고삼투질상태를 의심하고 수분 상태와 혈당을 확인합니다. • 치료의 중심은 수액 보충, 전해질 교정, 인슐린 투여이며 감염 같은 유발 요인을 찾습니다. • 변형 문제로 두 응급의 호흡, 연령, 진행 속도, 산도, 케톤 비교 표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