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발에 작은 상처가 생긴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어떤 발 관리를 강조할지 묻는 문제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상처를 못 느낄 수 있어 매일 거울로 발 전체를 직접 확인하는 ②가 정답이다.
1. 원리: 당뇨병성 발 문제의 배경 고혈당이 오래되면 말초신경이 손상되어 통증, 온도, 압력을 잘 느끼지 못하게 된다. 동시에 말초 혈관 질환으로 혈류가 줄면 상처가 낫기 어렵고 감염이 쉽게 퍼진다. 그래서 작은 물집이나 상처도 모르고 지나쳐 궤양, 심하면 절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예방의 핵심은 매일 발을 직접 살피는 것과 손상을 부르는 습관을 피하는 것이다.
2. 정답 ② 거울로 발을 매일 직접 관찰 발바닥이나 발가락 사이는 직접 보기 어렵고 감각도 둔하다. 거울을 사용하거나 가족의 도움을 받아 발 전체를 매일 확인하면 상처, 물집, 갈라짐, 발적을 일찍 찾는다. 이상이 있으면 바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이 환자는 이미 상처가 있으므로 더욱 이 교육이 필요하다.
3. 선지별 분석 ① 발톱을 둥글게 깎기: 발톱은 직선으로 깎아야 한다. 둥글게 깎으면 가장자리가 살을 파고드는 내향성 발톱의 원인이 되므로 반대의 설명이다. ③ 통증이 있을 때까지 새 신발에 적응: 감각이 둔해 통증을 못 느낄 수 있어 마찰로 인한 상처가 생겨도 모른다. 새 신발은 짧은 시간씩 신어 발을 확인하며 늘려 간다. ④ 매일 뜨거운 물에 담가 세척: 신경병증으로 온도를 못 느껴 화상 위험이 있다. 미지근한 물로 씻고 물 온도는 손이나 팔꿈치로 확인한 뒤 물기를 잘 닦는다. ⑤ 작은 상처를 붕대 없이 방치: 상처는 깨끗이 보호하고 변화를 관찰해야 한다. 통풍을 이유로 방치하면 감염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에게 알려 처치받게 한다.
4. 기억 포인트 매일 보고, 미지근한 물로 씻고, 직선으로 깎고, 맨발은 피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맨발 보행이나 슬리퍼를 피하고 양말을 매일 갈아 신게 한다. 티눈은 직접 제거하지 말고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한다. • 상처 주변 발적, 열감, 고름, 열이 있으면 감염 가능성이 있어 즉시 진료를 받게 한다. • 혈당 조절과 금연이 상처 치유와 혈류에 중요함을 함께 교육한다.
환자55세 여성, 2형 당뇨병, 오른발 바닥에 작은 상처
상황 환자는 상처를 아프게 느끼지 못해 얼마 전에야 발견했다고 한다. 발 관리 교육이 계획되어 있다.
사정• 발 모양, 피부색, 상처 크기·분비물• 발의 감각 저하 여부와 맥박• 신발과 양말 착용 습관, 혈당 조절 상태
간호 순서• 거울로 발바닥까지 매일 확인하는 방법을 시범• 미지근한 물 세척, 발톱 직선 깎기, 맞는 신발 착용을 교육• 상처 처치를 의료진에게 의뢰하고 환자의 재설명으로 이해를 평가
판단 감각 저하와 혈류 감소로 작은 상처가 감염과 궤양으로 번질 위험이 크다. 상처 처치를 의료진에게 의뢰하는 동시에 앞으로 매일 스스로 발을 확인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교육의 중심이다.
핵심 포인트: 감각이 둔한 당뇨 환자는 눈으로 매일 발을 확인해야 한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Diabetic Neuropathy) — 고혈당으로 말초신경이 손상되어 감각이 둔해지거나 저린 증상이 생기는 합병증.
당뇨병성 발 궤양 (Diabetic Foot Ulcer) — 감각 저하와 혈류 장애로 생긴 상처가 낫지 않고 궤양으로 진행한 상태.
내향성 발톱 (Ingrown Nail) — 발톱 가장자리가 피부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 발톱을 둥글게 깎으면 생기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