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당뇨병 환자의 혈당이 55mg/dL로 낮을 때 가장 적절한 초기 중재를 묻는다. 의식이 명료하면 당질이 든 음료나 식품을 먹게 하는 ⑤가 정답이다. 의식이 떨어진 경우에는 경구 섭취가 위험하므로 다른 경로를 쓴다.
1. 원리: 저혈당의 위험과 대응 저혈당은 뇌가 포도당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상태다. 초기에는 교감신경이 흥분하여 발한, 떨림, 심계항진, 배고픔이 나타나고, 더 낮아지면 혼돈, 두통, 경련, 의식 소실이 올 수 있다. 치료 원칙은 빠르게 혈당을 올리는 것이다. 의식이 있고 삼킬 수 있으면 흡수가 빠른 단순당을 먹게 하고, 일정 시간 뒤 혈당을 다시 재어 오르지 않으면 반복한다. 의식이 없거나 삼키기 어려우면 포도당 정맥 투여나 글루카곤 같은 비경구 방법을 처방에 따라 쓴다.
2. 정답 ⑤ 의식이 명료하면 당질 음료나 식품 섭취 의식이 있으면 경구 단순당이 1차 중재다. 주스, 사탕, 포도당 정제 등 빨리 흡수되는 당을 주고, 호전 후에도 다음 식사까지 시간이 길면 복합 당질과 단백질을 곁들인 간식을 먹게 한다. 증상이 반복되면 원인(식사 거름, 운동, 약물 용량)을 확인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정맥로를 확보하여 50% 당액 투여: 의식이 없거나 먹을 수 없을 때 쓰는 방법이다. 이 환자는 의식이 명료한 경우를 전제로 하므로 우선 경구 섭취가 먼저다. ② 인슐린 주사 추가 투여: 혈당을 더 떨어뜨려 상태를 악화시키는 행동이다. 장기 조절은 이 시점의 목표가 아니다. ③ 산소 투여: 저혈당의 문제는 산소 부족이 아니라 포도당 부족이다. 호흡곤란과 연결해 생각할 상황이 아니다. ④ 2시간 후 재측정까지 관찰: 치료를 미루는 것이라 위험하다. 증상이 진행될 수 있어 즉시 당을 공급하고 보통 약 15분 안팎에 다시 혈당을 확인한다는 식의 짧은 간격으로 재측정한다.
4. 기억 포인트 저혈당은 의식 있으면 먹이고, 의식 없으면 정맥(또는 글루카곤), 그리고 다시 재어 본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투약 시간, 식사, 운동 변화와 저혈당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환자와 가족에게 증상과 대처를 교육한다. • 환자가 사탕이나 주스를 늘 휴대하도록 안내한다. 의식이 흐려진 사람에게는 입으로 음식을 억지로 주지 않는다. • "저혈당 때 간호 우선순위"에서는 의식 수준 확인이 먼저인 점이 자주 출제된다.
환자60세 남성, 인슐린 치료 중인 당뇨병 환자, 혈당 55mg/dL
호소 식사를 거른 채 활동하다 식은땀과 손 떨림, 어지러움을 호소한다. 환자는 말을 알아듣고 대답한다.
검사• 혈당 55mg/dL• 의식 명료, 삼키는 데 문제 없음
간호 순서• 사정: 의식 수준과 삼킴 능력 확인• 수행: 주스나 사탕 등 빠르게 흡수되는 당질을 먹게 함• 평가: 일정 시간 후 혈당과 증상을 다시 확인하고 회복되지 않으면 반복하거나 의료진에게 보고
판단 의식이 명료하고 삼킬 수 있으므로 정맥 투여보다 경구 당질 섭취가 먼저다. 식사를 거르고 활동한 것이 유발 요인으로 보이며, 회복 후에는 식사 시간과 투약 용량의 균형을 환자와 함께 점검한다.
핵심 포인트: 의식이 있는 저혈당은 먼저 경구 당질을 준다.
저혈당 (Hypoglycemia) — 혈당이 지나치게 낮아져 발한, 떨림, 혼돈 등이 나타나는 상태.
단순당 (Simple Sugar) — 주스, 포도당 정제처럼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을 바로 올리는 당질.
글루카곤 (Glucagon) — 간의 글리코겐 분해를 촉진해 혈당을 올리는 호르몬. 먹을 수 없는 심한 저혈당에 쓴다.
교감신경 증상 (Adrenergic Symptoms) — 저혈당 초기에 나타나는 발한, 떨림, 두근거림, 배고픔 같은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