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2형 당뇨병 환자에게 메트포르민을 쓰기 전에 확인할 검사를 묻는다. 메트포르민은 신장으로 배설되어 신기능이 나쁘면 체내에 쌓여 젖산산증 위험이 커지므로 혈청 크레아티닌을 확인한다(정답 ⑤).
1. 원리: 왜 신기능인가 메트포르민은 간에서 포도당 생성을 줄이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 혈당을 낮춘다. 인슐린 분비를 직접 자극하지 않아 단독으로 쓸 때 저혈당이 드문 편이다. 그러나 약물이 대사되지 않고 신장으로 배설되므로 신기능이 떨어지면 혈중 농도가 올라간다. 이때 드물지만 심각한 젖산산증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투여 전과 투여 중 신기능(크레아티닌, 사구체여과율)을 확인하고 기준에 맞지 않으면 의료진이 사용 여부를 정한다. 조영제 검사나 수술 전후에도 의료진 지침에 따라 중단 여부를 확인한다.
2. 정답 ⑤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 크레아티닌은 신기능의 대표 지표이며 메트포르민의 안전한 사용 여부를 가르는 검사다. 간호사는 처방 전후로 결과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투약 전에 의료진에게 알린다.
3. 선지별 분석 ① 혈청 지질 프로필: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 위험 관리를 위해 필요하지만 메트포르민 투여 안전성과 직접 관련이 없다. ② 혈청 알부민 수치: 영양 상태나 간·신 질환 평가에 쓰이는 검사다. 이 약물의 투여 전 확인 항목은 아니다. ③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치: 갑상선 기능 평가에 쓰는 검사로 메트포르민과 연관이 없다. ④ 혈청 C-펩타이드 수치: 내인성 인슐린 분비능을 가늠하는 검사로 당뇨병 유형 감별에 도움이 된다. 약 투여의 안전성 판단 지표는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메트포르민은 신장으로 나가므로 신기능 확인, 위험은 젖산산증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위장 증상(설사, 메스꺼움)은 흔하므로 식사와 함께 복용하게 하고, 심한 근육통, 호흡 곤란, 극심한 무기력이 있으면 바로 알리게 한다. • 조영제를 쓰는 검사나 수술이 예정되면 중단 여부를 의료진에게 확인한다. 탈수, 과음, 심한 감염은 젖산산증 위험을 높이는 상황으로 교육한다. • "경구 혈당강하제 투약 전 확인"과 "부작용 교육" 문항으로 자주 변형된다.
환자62세 여성, 2형 당뇨병, 메트포르민 처방 예정
상황 외래에서 처음 메트포르민이 처방됐다. 최근 검사 결과를 확인하던 중 신기능 검사 항목을 살핀다.
확인 항목• 혈청 크레아티닌 결과와 의료진 기준 충족 여부• 탈수, 심한 감염, 조영제 검사 예정 여부• 복용 중인 다른 약물
간호 순서• 사정: 신기능 검사와 위험 요인 확인• 수행: 이상이 있으면 투약 전 의료진 보고, 이상이 없으면 식사와 함께 복용하도록 교육• 평가: 위장 증상과 젖산산증 위험 징후를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
핵심 포인트: 메트포르민 투여 전에는 신기능(크레아티닌)을 확인한다.
메트포르민 (Metformin) — 간의 포도당 생성을 줄이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경구 혈당강하제.
젖산산증 (Lactic Acidosis) — 젖산이 쌓여 혈액이 산성으로 치우치는 위중한 대사 이상. 신기능 저하 시 위험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