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소듐포도당공동수송체2 억제제를 시작하기 전과 복용 중에 정기적으로 확인할 검사를 묻습니다. 결론은 사구체여과율로 신기능을 보는 것입니다. 약의 효과와 안전성이 모두 신기능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1. 원리: 왜 신기능인가 이 약은 사구체에서 걸러진 포도당이 근위세뇨관에서 다시 흡수되지 못하게 하는 약입니다. 걸러지는 포도당 양이 약 작용의 바탕이므로 사구체여과율이 떨어져 있으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포도당이 줄어 혈당 강하 효과가 약해집니다. 또 삼투성 이뇨로 체액이 줄면 신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 신기능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작 전에 신기능으로 복용이 적절한지 판단하고, 복용 중에도 주기적으로 추적합니다.
2. 정답 ③ 신기능을 보는 사구체여과율 사구체여과율은 신장이 혈액을 걸러내는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약 효과를 예측하고 체액 감소로 인한 신기능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시작 전과 복용 중에 확인합니다. 수치가 크게 떨어지면 의료진이 약의 지속 여부와 용량을 다시 판단합니다.
3. 선지별 분석 • ① 갑상선자극호르몬은 갑상선 기능을 보는 검사로, 이 약의 작용 기전과 직접 연결되지 않아 이 약의 정기 확인 항목이 아닙니다. • ② 혈소판 수는 출혈 경향을 보는 검사입니다. 이 약은 혈소판이나 응고에 영향을 주는 약이 아니므로 맞지 않습니다. • ④ 크레아틴인산화효소는 근육 손상 때 오르는 효소로, 스타틴처럼 근육병증이 문제 되는 약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 약의 관리 지표는 아닙니다. • ⑤ 혈청 아밀라아제는 췌장염이 의심될 때 보는 검사입니다. 췌장염은 다른 계열의 혈당강하제에서 주의하는 문제이며, 이 약의 시작 전 정기 확인 검사로 묻는 항목이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사구체에서 걸러진 포도당에 작용하는 약 = 걸러내는 능력(사구체여과율)부터 확인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탈수가 올 수 있는 상황(구토, 설사, 섭취 감소)에서는 신기능 악화에 주의하도록 교육합니다. • 복용 중 소변 양 증가와 갈증, 어지럼을 함께 관찰하여 체액 상태를 사정합니다. • 약마다 신기능 기준과 중단 시점이 다르므로 수치는 처방 지침을 따릅니다.
환자소듐포도당공동수송체2 억제제를 새로 시작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
상황 외래에서 새 혈당강하제를 처방받고 약을 시작하기 전 검사 안내를 듣습니다.
판단• 이 약은 신장에서 포도당을 걸러 소변으로 내보내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사구체여과율이 낮으면 효과가 약해지고 체액이 줄 때 신기능이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간호 순서• 사정: 최근 신기능 검사 결과와 평소 수분 섭취, 소변 양을 확인합니다.• 수행: 시작 전 사구체여과율을 확인하고 복용 중에도 정기적으로 검사하도록 안내합니다.• 평가: 검사 결과와 체액 상태를 함께 보며 의료진과 약 지속 여부를 논의합니다.
핵심 포인트: 소듐포도당공동수송체2 억제제는 시작 전과 복용 중 사구체여과율을 확인합니다.
사구체여과율 (Glomerular filtration rate) — 신장의 사구체가 1분 동안 혈액을 걸러내는 양으로, 신기능을 나타내는 대표 지표입니다.
근위세뇨관 (Proximal tubule) — 사구체에서 걸러진 포도당 대부분이 다시 흡수되는 신장의 부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