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이뇨제와 소듐포도당공동수송체2 억제제를 함께 먹는 노인이 일어설 때 어지럽다고 하면 무엇부터 확인하느냐를 묻습니다. 결론은 누운 자세와 선 자세의 혈압과 맥박을 재어 비교하는 것입니다. 체액이 줄어 생기는 기립성 저혈압인지 먼저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 원리: 왜 어지러운가 소듐포도당공동수송체2 억제제는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막아 포도당을 소변으로 내보냅니다. 소변에 포도당이 많아지면 물이 함께 끌려 나가 삼투성 이뇨가 생기고 나트륨 배설도 늘어납니다. 여기에 이뇨제가 겹치면 몸속 체액량이 더 줄고, 노인은 갈증을 덜 느끼고 혈압을 조절하는 반응도 느려서 체액 부족이 쉽게 드러납니다. 체액이 부족하면 서 있을 때 하체로 몰린 혈액을 심장으로 되돌리지 못해 뇌로 가는 혈류가 순간적으로 줄고 어지럼이 생깁니다. 이것이 기립성 저혈압입니다.
2. 정답 ④ 누운 자세와 선 자세의 혈압과 맥박 비교 어지럼의 원인이 체액 감소인지 확인하는 가장 빠르고 객관적인 방법입니다. 누운 상태에서 먼저 재고, 일어선 뒤 다시 재서 변화를 비교합니다. 일반적으로 서면 수축기 혈압이 20 mmHg 이상, 이완기 혈압이 10 mmHg 이상 떨어질 때 기립성 저혈압으로 봅니다. 체액이 부족한 경우에는 이를 보상하려고 맥박이 빨라지는 경우가 많아 맥박도 함께 봅니다. 확인되면 낙상을 막는 조치를 하고 의료진에게 보고하여 약 조정을 논의합니다.
3. 선지별 분석 • ① 마시는 물을 하루 1 L로 줄이는 것은 이미 부족한 체액을 더 줄여 어지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심부전 등으로 수분 제한이 처방된 경우가 아니라면 근거 없이 물을 줄이게 하지 않습니다. • ② 어지러움을 지켜보게 하는 것은 평가 없이 넘기는 태도입니다. 노인의 어지럼은 낙상과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③ 귀의 평형 문제도 어지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약을 먹는 노인이 일어설 때만 어지럽다는 점은 체액 감소와 자세에 따른 혈압 변화를 먼저 의심하게 하므로 이비인후과 진료는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 ⑤ 저혈당도 어지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약들은 단독으로는 저혈당을 잘 일으키지 않고, 일어설 때라는 조건이 자세와 관련됩니다. 사탕부터 먹이면 원인 확인이 늦어집니다. 혈당 측정은 필요하면 함께 할 수 있으나 먼저 할 일은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이뇨제 + 소듐포도당공동수송체2 억제제 + 노인 + 일어설 때 어지럼 = 체액 감소 의심, 자세별 혈압과 맥박부터 잰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앉았다 서기 전에 침상 가장자리에 잠시 앉아 있다가 천천히 일어나게 가르칩니다. • 설사·구토·열로 먹는 양이 줄어든 날은 체액 부족이 심해지기 쉬우므로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안내합니다. • 변형 문제로 같은 약을 먹는 환자의 소변 양 증가, 외음부 가려움, 소변 볼 때 불편감을 묻는 문항이 나옵니다.
환자이뇨제와 소듐포도당공동수송체2 억제제를 함께 먹는 노인
호소 침상에서 일어서려고 하면 어지럽다고 말합니다.
배경• 두 약 모두 소변으로 나가는 물을 늘려 체액이 줄기 쉬운 조합입니다.• 노인은 갈증을 덜 느껴 물을 충분히 마시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간호 순서• 사정: 누운 자세에서 혈압과 맥박을 잰 뒤 일어선 자세에서 다시 재어 비교합니다.• 수행: 어지러움이 있으면 바로 앉히거나 눕혀 낙상을 막고 의료진에게 보고합니다.• 평가: 약 조정 뒤 같은 방법으로 혈압과 증상을 다시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일어설 때 어지럼은 자세별 혈압과 맥박을 비교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삼투성 이뇨 (Osmotic diuresis) — 소변에 녹아 있는 포도당이 물을 함께 끌고 나가 소변량이 늘어나는 현상입니다.
기립성 저혈압 (Orthostatic hypotension) — 일어설 때 혈압이 급히 떨어져 어지럼이 생기는 상태로, 체액 부족과 약물이 흔한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