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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병원은 일부 수술 환자의 입원 진료비를 지금까지 검사와 처치 항목마다 값을 매겨 청구하는 행위별수가제로 받아 왔다. 올해부터 같은 수술 환자에 대해 질병군마다 미리 정해진 금액을 지급받는 포괄수가제로 청구 방식이 바뀌었다. 외과 병동은 수술 환자의 비율이 높아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였다.
전환 후 병원은 환자 한 명당 쓰는 재료비와 입원일수를 관리하기 시작하였다. 간호부는 정액 안에서 병원의 수입이 정해지므로 검사와 처치 횟수가 이전과 어떻게 달라질지 살펴보기로 하였다. 경영진은 불필요한 입원 연장이 줄기를 기대하였지만, 병동 간호사들은 수술 후 통증 사정과 퇴원교육에 쓰는 시간이 짧아지지 않을지 걱정하였다. 간호부는 비용뿐 아니라 환자의 회복 결과도 함께 점검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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