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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소아 종양 병동에서 11세 아동 지민이는 재발한 암으로 여러 번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반응이 적었다. 최근에는 뼈 통증과 호흡곤란으로 밤잠을 설친다. 의료진은 부모와 면담하며 이제부터 완화간호팀이 함께하게 된다고 알렸다.
어머니는 치료를 포기하는 것이냐며 눈물을 보였고 아버지는 호스피스로 옮겨야 하는 시기인지 물었다. 간호사는 지민이가 지금 가장 힘들어하는 증상이 무엇인지, 가족이 걱정하는 점이 무엇인지부터 물었다. 부모는 아이가 학교 친구들에게 보낼 편지를 쓰고 싶어 한다고 했고, 아이의 삶의 질을 위해 무엇을 우선할지 연명 치료와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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