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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생후 2일 된 만삭 신생아를 사정하던 간호사가 입안을 살폈다. 입천장 중앙선을 따라 쌀알 크기의 흰 알갱이 두세 개가 있었고 표면은 매끈했다. 아기는 모유를 잘 빨고 보채지 않으며 열도 없고 혀와 볼 안쪽은 깨끗했다. 분만 과정에서도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
어머니는 흰 알갱이를 보고 입안에 곰팡이가 핀 것은 아닌지 걱정하며 닦아 내도 되는지 물었다. 간호사는 혀와 볼 안쪽의 흰 막과 달리 입천장 중앙선의 알갱이는 엡스타인 진주라는 정상 소견임을 설명하려 한다. 이 알갱이는 몇 주 안에 저절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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