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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28개월 하준이는 최근 바지에 소변 실수를 자주 한다. 아버지는 하준이가 실수할 때마다 큰 소리로 야단치고 “다 컸는데 창피하지도 않니”라고 말해 왔다. 하준이는 요즘 변기에 앉기를 거부하고, 실수를 한 뒤에는 방구석에 숨어 고개를 숙인다.
어머니는 하준이가 점점 소극적이 되고 스스로 해 보려는 일이 줄었다며 걱정한다. 간호사는 이 시기의 자율성이 꺾이면 수치심이 남을 수 있음을 설명하고, 실수에는 담담하게 대하며 성공했을 때 칭찬하도록 안내하려 한다. 하준이의 준비 신호도 함께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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