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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5세 남아가 폐렴으로 입원해 정맥 주사를 앞두고 있다. 아이는 주사 이야기를 듣자 몸이 터질 것 같아요라며 병실 구석으로 숨고 울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달래도 "주사 맞으면 안에 있는 게 다 나와 버려요"라고 말하며 주사기를 보면 얼굴을 가린다. 아이는 평소 인형 놀이를 좋아하고 간호사의 말을 잘 따르는 편이다.
간호사는 아이의 연령이 5세이고 학령전기의 특성상 구체적인 사물을 통해 이해하며 신체 손상에 민감하다는 점을 고려해 설명을 준비한다. 병실에는 장난감 인형과 연습용 주사기, 밴드가 있다. 주사 시각까지는 충분한 시간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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