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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72세 남성이 말기 폐암으로 호스피스 병동에서 지내며 임종이 가까워졌다. 환자는 "목사님을 뵙고 기도하고 싶다"고 했지만 딸은 "너무 지쳐 계시니 아무도 만나지 않게 해 달라"고 요청한다. 환자는 의식이 또렷하고 의사표현이 가능하다.
임종기에는 신체 증상뿐 아니라 영적 요구도 중요한 돌봄 영역이다. 환자가 의사를 표현할 수 있으면 환자의 바람을 가장 먼저 존중하고, 종교인의 방문을 조율하며 사생활을 보장한다. 쉬게 하려는 가족의 걱정은 인정하면서 방문 시간을 짧게 조절할 수 있음을 설명해 협조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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