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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70세 남성은 만성폐쇄폐질환으로 안정 시에도 PaO2가 낮아 오늘부터 가정 산소요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환자는 산소를 계속 쓰면 폐가 약해져서 평생 끊지 못하게 될 것 같아 두렵다며, 숨이 덜 찬 날에는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환자의 아내도 옆에서 같은 걱정을 하고 있으며, 산소를 쓰는 모습을 이웃에게 보이는 것도 꺼린다고 합니다.
산소는 중독되거나 의존이 생기는 약물이 아니라 부족한 산소를 보충하는 치료입니다. 만성 저산소혈증 환자가 하루 15시간 이상 쓰면 생존율과 활동 능력이 좋아집니다. 처방된 유량과 시간을 지키게 하고 임의로 줄이거나 끊지 않게 하며, 산소를 쓰는 곳에서는 흡연과 화기를 금지하도록 안내합니다. 가족에게도 같은 설명을 하여 환자가 치료를 이어가도록 돕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