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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62세 여성이 자궁경부암으로 골반에 외부 방사선치료를 받은 지 3주가 되었다. 치료실에서 돌아온 환자는 이번 주말에 다섯 살 손자가 오는데 안아 주어도 괜찮은지, 방사선이 옮을까 걱정된다고 간호사에게 물었다. 피부 반응과 피로는 경미하다.
방사선치료는 외부 조사와 방사성 물질을 몸 안에 넣는 근접치료로 나뉘며, 접촉 안전에 관한 안내는 이 구분에서 출발한다. 환자와 가족이 치료의 종류를 정확히 이해하면 불필요한 고립과 불안을 줄일 수 있다. 간호사는 환자가 받는 치료가 어느 쪽인지 확인하고 가족 접촉에 관한 질문에 근거를 들어 답하려 한다. 병동에서는 치료 기간의 일상 활동과 가족 방문에 관한 안내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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