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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68세 남성이 폐렴으로 패혈증 치료를 받던 중 이틀째에 정맥주사 부위에서 피가 멈추지 않고 잇몸에서도 출혈이 생겼다. 체온은 38.9 ℃, 혈압은 88/50 mmHg로 승압제를 유지 중이다. 팔다리 피부에는 점상출혈이 퍼지기 시작했다.
패혈증이 심해지면 전신 혈관에 미세혈전이 생기며 혈소판과 응고인자가 한꺼번에 소모되어 오히려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상태에서는 소모된 성분을 보충하는 치료가 중심이 되고 출혈을 늘리는 처치는 피해야 한다. 담당 의사는 원인인 폐렴 치료와 함께 혈액제제 처방을 검토하고 있다. 담당 간호사는 주사 부위를 눌러 지혈하면서 이후에 필요한 처치를 준비하라는 설명을 듣고 있다. 환자의 보호자는 면회실에서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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