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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58세 남성이 당뇨병성 족부궤양 악화로 무릎 위 절단술을 받은 지 3일째이다. 통증은 조절되고 있으나 환자는 면회객을 거절하고 창밖만 바라보며, 간호사가 드레싱을 교체하러 가자 위와 같은 말을 꺼냈다.
절단 후에는 몸의 일부를 잃은 데서 오는 애도 반응과 신체상 변화가 나타나며 슬픔과 분노, 위축이 자연스럽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해결책보다 감정을 표현할 기회이다. 비판 없이 듣는 경청은 환자가 상실을 받아들이고 재활에 참여할 준비를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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