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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52세 남성이 고열과 심한 두통, 경부 강직으로 입원해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으로 확진되었다. 환자는 비말주의 격리 중이며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다. 같이 사는 아내(50세)와 대학생 딸(22세)은 열도 두통도 없지만 “우리도 옮은 것 아니냐”며 불안해한다. 두 사람은 환자가 쓰러지기 전날 같은 식탁에서 식사했다.
수막구균은 비말과 구강 분비물로 전파된다. 환자와 같은 집에서 생활하거나 분비물에 노출된 밀접 접촉자는 증상이 없어도 노출 후 가능한 한 빨리 예방적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간호사는 약 복용을 의료진과 상의하게 하고, 발열·두통·구토·발진이 생기면 곧바로 병원에 오도록 함께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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