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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29세 여성은 보름 전 심한 인후염으로 열이 났으나 약을 먹지 않고 넘겼다. 사흘 전부터 아침마다 얼굴이 붓고 소변 색이 콜라처럼 어두워졌으며 하루 소변량이 확연히 줄었다고 한다. 배뇨 시 통증이나 옆구리 통증은 없고 열도 없으며 평소 혈압이 높다는 말을 들은 적도 없다고 한다.
내원 시 혈압은 152/96 mmHg, 체중은 한 주 사이 2 kg 늘었다. 의사는 소변검사와 혈청 면역검사를 처방했고, 간호사는 결과가 나오면 환자의 상태를 해석해 보고할 준비를 한다. 환자는 최근 복용한 약이 없고 평소 신장 질환을 앓은 적이 없다고 한다. 간호사는 환자의 혈압과 소변량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며 두통이나 시야 흐림이 생기면 알려 달라고 안내한다. 가족은 얼굴 부종이 처음 생긴 것이라 놀랐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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