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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67세 남성은 제2형 당뇨병을 앓은 지 18년이 되었고 최근 발이 둔하고 저리다고 한다. 지난주 새 신발을 신고 오래 걸은 뒤 뒤꿈치에 물집이 생겼으나 아프지 않아 그대로 두었다고 한다. 오늘 외래에서 양말에 누런 얼룩이 묻어 있는 것을 보고 간호사가 발을 사정했다.
왼쪽 뒤꿈치에 지름 1 cm가량의 궤양이 있고 주변이 붉으며 만지면 따뜻하다. 체온은 37.9 ℃이고 모노필라멘트 검사에서 양쪽 발 모두 감각이 거의 없다. 환자는 걷는 데 지장이 없으니 괜찮다며 평소처럼 출근하겠다고 말한다. 간호사는 궤양 주변 소견을 기록하고 환자가 이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판단해 의료진과 논의할 준비를 한다. 당화혈색소는 9.1%로 최근 조절이 잘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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