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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73세 남성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외래 진료를 받아 왔으며, 어제 감기약을 먹은 뒤 소변이 졸졸 나오다가 오늘 오전부터 거의 나오지 않았다. 병동에 도착했을 때 환자는 아랫배가 불편하다고 하며 불안한 표정이었다.
최근 8시간 동안 소변량은 약 30 mL에 그쳤고, 치골 상부가 단단하게 팽만되어 만지면 아파한다. 혈청 BUN과 크레아티닌이 정상보다 높게 확인되었다. 간호사는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환자가 최근에 복용한 약물의 이름과 배뇨 양상의 변화를 시간 순서로 확인한다. 환자의 가족은 환자가 평소보다 물을 적게 마시지는 않았다고 말하며, 이전 방문에서는 소변 줄기가 가늘어졌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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