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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위암으로 위절제술을 받은 지 하루가 지난 환자가 자다가 뒤척이는 사이 비위관이 빠졌다. 체온은 37.2℃, 맥박은 88회/분이며 복부가 약간 팽만하고 구역을 호소한다. 이 관은 봉합한 위와 장 연결 부위의 압력을 낮추려고 둔 것이다.
수술 직후에는 간호사가 임의로 관을 다시 넣지 않는다. 먼저 활력징후와 복부팽만, 구역과 구토, 장음을 확인하고 관이 빠진 시각을 파악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린다. 새 관은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넣고 위치를 확인한 뒤 흡인을 다시 시작한다. 그동안 금식을 유지하고 물도 주지 않는다. 이후에는 관을 코와 뺨에 단단히 고정하고 당기지 않도록 환자에게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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