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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흉통 환자는 통증의 성질보다 생명을 위협하는 원인을 먼저 가려내는 것이 원칙이다. 흉벽 압통이나 움직임에 따른 악화는 근골격계 통증에 흔하지만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환자의 일부에서도 함께 나타난다. 도착 후 10분 안에 시행하는 12유도 심전도가 첫 단계이다.
심전도에서 ST분절 변화가 없고 위험 요인이 낮으면 근골격계 통증으로 보고 진통제와 안정을 안내한다. 위험 요인이 있는 환자는 심근 효소 추적 검사까지 확인한 뒤에 원인을 확정한다. 진통제 투여나 귀가 결정은 이 평가가 끝난 다음 단계이다. 근골격계 통증이라는 판단은 다른 원인을 모두 배제한 뒤에 내리는 마지막 결론이라는 점을 기억한다. 환자에게는 통증 양상이 달라지면 곧바로 알리도록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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