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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85세 여성이 사흘째 묽은 설사를 하고 있다. 평소 고혈압 약을 복용하여 혈압은 128/76 mmHg로 안정적이며 환자는 목이 마르지 않다고 말한다. 간호사가 탈수 정도를 사정하려 한다. 평소 걸음이 느리고 혼자 일어나려다 넘어진 적이 있어 낙상 위험도 함께 고려한다.
노인은 체수분 비율이 줄고 갈증 감각이 둔해지며 피부탄력도 원래 떨어져 있어 젊은 성인의 지표를 그대로 쓰기 어렵다. 구강점막의 건조 상태, 최근의 체중 변화, 소변량과 섭취량 기록처럼 노화 영향을 덜 받는 지표를 함께 확인해야 하며 새로운 혼돈도 탈수의 신호일 수 있다. 가족은 최근 식사량이 줄고 평소보다 기운이 없다고 말하며, 간호사는 섭취량과 배설량을 함께 기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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