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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62세 여성은 기관지확장증으로 외래 추적 중이며 매일 아침 누런 가래가 한 컵 가까이 나온다고 말합니다. 흉부 CT에서 오른쪽 하엽의 기관지가 늘어나 있고, 청진에서 같은 부위의 수포음이 들립니다. 기침을 해도 가래가 잘 올라오지 않아 체위배액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배액 자세는 편안함이 아니라 병변 부위의 방향으로 정합니다. 고인 분비물이 중력으로 기관 쪽으로 흘러 나오도록 병변 폐엽을 위에 두고, 한 자세를 10~15분씩 유지합니다. 식사 직후는 구토와 흡인 위험이 있어 피하고, 시행 뒤에는 기침을 격려하고 구강 간호를 합니다. 자세를 잡는 동안 환자가 어지러움이나 호흡곤란을 느끼는지 살피고, 불편하면 즉시 중단하도록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