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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28세 여성이 어지럼과 피로로 내원하여 월경과다에 의한 철결핍빈혈로 진단받고 경구 철분제 복용을 시작했다. 시작 전 헤모글로빈은 8.0 g/dL이었고 일주일 뒤 외래에서 혈액검사를 다시 시행했다.
철분이 공급되면 골수는 곧바로 적혈구 생산을 늘려 아직 덜 성숙한 어린 적혈구를 혈액으로 내보낸다. 크기가 큰 이 세포의 수는 며칠 안에 달라지지만 헤모글로빈과 저장철은 수 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채워진다. 그래서 첫 외래에서는 어떤 값이 가장 빨리 움직이는지를 기준으로 반응을 판단한다. 약을 먹으면서 변이 검게 변하는 것은 정상이라고 안내했으며, 환자는 다음 외래까지 약을 빠뜨리지 않고 복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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