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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대상포진은 어린 시절 수두를 앓은 뒤 신경절에 잠복한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면역이 떨어질 때 다시 활성화되어 생긴다. 한쪽 피부분절을 따라 띠 모양으로 수포와 통증이 나타나며, 바이러스 증식이 활발한 초기에 치료할수록 효과가 크다.
항바이러스제는 발진이 나타나고 72시간 이내에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다. 목적은 병변과 통증 기간을 줄이고 대상포진후신경통 위험을 낮추는 것이다. 수포가 딱지로 변하거나 통증이 사라진 뒤에는 효과가 작고, 세균 감염에 쓰는 항생제와는 목적이 다르다. 투여 중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한다.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면역이 약한 사람은 수포의 진물에 접촉하면 수두에 걸릴 수 있으므로 병변을 덮어 두고 접촉을 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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