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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62세 남성은 3주 전 허혈뇌졸중으로 오른쪽 편마비가 생겨 재활병동에서 치료 중이다. 첫 주에는 열심히 운동했지만 최근 걸음이 더디게 늘자 "더는 해 봐야 소용없어요"라며 운동 시간에도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식사량이 줄고 말수가 적어졌으며 면회 온 가족과도 눈을 잘 맞추지 않는다. 의식은 명료하고 새로 생긴 신경학적 변화는 없다.
뇌졸중 후 우울은 흔하며 재활 참여를 떨어뜨린다. 간호사는 낙담을 부정하거나 다른 환자와 비교하지 않고 감정을 인정하며 들어 준다. 오늘 해낼 수 있는 작은 목표를 환자와 함께 정해 성취감을 쌓게 하고, 우울이 계속되면 의사에게 알려 평가를 받게 한다. 가족에게도 격려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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