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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2세 남성이 두부 외상 수술 후 하루 6 L의 묽은 소변과 심한 갈증을 호소한다. 혈청 나트륨은 146 mEq/L(정상 135~145)이다. 수분을 6시간 제한했을 때 소변삼투압은 제한 전 110에서 130 mOsm/kg으로 거의 변하지 않아 진단을 위해 추가 검사를 진행했다. 환자는 밤에도 서너 번 깨어 물을 마시며 갈증과 입마름이 심하다. 활력징후는 안정적이지만 피부 탄력이 약간 떨어져 있다.
이어서 바소프레신을 투여하자 소변삼투압이 420 mOsm/kg으로 올랐다. 호르몬을 주면 농축되므로 신장은 반응하며, ADH가 부족한 중추성 요붕증으로 판단한다. 신성은 투여 후에도 농축되지 않고, 심인성 다음증은 수분제한만으로 농축된다. 검사 중에는 심한 탈수를 막기 위해 체중과 혈압, 혈청 나트륨을 자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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