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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45세 여성이 수개월간 심한 피로와 체중 감소, 어지럼, 구역을 호소했다. 피부와 잇몸에 색소 침착이 있고 혈압은 88/54 mmHg였다. 혈청 나트륨은 128 mEq/L(정상 135~145), 칼륨은 5.6 mEq/L(정상 3.5~5.0)였다. 부신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코신트로핀 자극검사를 시행했다. 최근 2주 동안은 짠 음식을 몹시 찾았고 감염 병력은 없다. 소변량은 정상이다. 혈압은 앉았다 일어설 때 더 떨어지는 기립성 저혈압 양상을 보인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비해 낙상을 주의시킨다.
코신트로핀 투여 후에도 코르티솔이 3에서 5 μg/dL로 오르지 않았고 기저 ACTH는 320 pg/mL(정상 10~60)였다. 자극에 반응하지 못하는 원발성 부신피질기능저하증이며, 알도스테론 결핍으로 저나트륨·고칼륨이 동반된다. ACTH가 낮으면 이차성을 생각한다. 진단 후에는 평생 호르몬 보충이 필요하고 감염이나 수술 같은 스트레스 때 용량을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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