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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81세 여성은 요양시설에서 지내다가 나흘 전부터 열이 나고 식사량이 거의 없어졌다. 오늘 아침부터 말이 어눌하고 불러도 반응이 느려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입술과 혀가 바싹 말라 있고 눈이 움푹 들어갔으며 팔을 꼬집으면 피부가 천천히 펴진다. 시설 직원은 환자가 물을 거의 마시지 못했다고 전한다.
내원 시 혈압은 118/72 mmHg, 체온은 38.1 ℃이고 소변은 진한 노란색으로 소량만 나왔다. 혈액검사에서 혈청 나트륨 160 mEq/L가 확인되었고 의사는 정맥 수액을 처방하기로 했다. 간호사는 환자의 평소 수분 섭취량을 보호자에게 묻고 수액 종류와 속도를 확인하며 나트륨 재검 시간을 정리한다. 보호자는 환자가 평소에도 갈증을 잘 호소하지 않는 편이었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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